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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5561444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8-08-2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진화가 중요한가?
Chapter1. 사실들은 스스로 말한다
Chapter2. 왜 사람들은 진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Chapter3. 설계자를 찾아서
Chapter4. 지적 설계론자들을 잠재우는 열 가지 논증
Chapter5. 과학, 공격을 받다
Chapter6. 지적 설계론에 숨은 의도: 신앙의 쐐기를 박아라!
Chapter7. 과학과 종교가 모순될 수 없는 이유
Chapter8. 왜 기독교 신자와 보수주의자는 진화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Chapter9. 진화론에서 해결되지 않은 진짜 문제들
에필로그 왜 과학이 중요한가?
종결 다시 쓰는 창세기
부록 누구에게 균등 시간을?
주석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다윈이 처음에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주장했을 당시, 그 주장은 상궤를 벗어난 주장이었기 때문에, 다윈은 그것을 뒷받침할 상궤를 벗어날 정도로 훌륭한 증거를 내놓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다윈은 그리 했고, 그 이후 계속해서 증거는 쌓여 왔다. 오늘날에는 증명의 부담이 창조론자들과 지적 설계론 옹호자들에게 있다. 곧 위대한 권능과 지능을 가진 초자연적 존재가 자연법칙 대신에 또는 자연법칙을 거슬러서 어떤 초자연적인 일을 수행했다는 상궤를 벗어난 주장에 대해 상궤를 벗어날 정도로 훌륭한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몫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들은 그리 하지 않고 있다. (105~106쪽, '지적 설계론자들을 잠재우는 열 가지 논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