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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끝이 시작이다

1219 끝이 시작이다

문재인 (지은이)
  |  
바다출판사
2013-12-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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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끝이 시작이다

책 정보

· 제목 : 1219 끝이 시작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5616903
· 쪽수 : 368쪽

책 소개

지난 18대 대선에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섰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대선 평가 보고서. 문 의원은 이 책을 낸 이유를 “패배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패장에게 남겨진 의무”이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패배를 거울삼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목차

서문 다시 희망을 세우며 006

1부 폐허에서 피어나는 희망 -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레미제라블 013ㅣ이길 수도 있었던 선거 016ㅣ더 멀어진 국민 통합 020
잘못 끼운 첫 단추 024ㅣ부디 성공을 기원했건만 028
다시 정국 한가운데로 036ㅣ증오와 적의(敵意)의 끝은 040
또다시 퇴행과 역류… 045ㅣ그날 이후 049ㅣ나보다 아팠을 사람들 054
한없이 가라앉았던 시간 057ㅣ패배 못지않은 고통 061ㅣ제 탓입니다 064
놓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067ㅣ‘부정(否定)’ ‘불복’의 마음들을 보며 071
“일어나세요…” 074ㅣ평생 떠안게 된 빚 079

2부 피, 땀, 눈물이 지나간 자리 - 《운명》에서 대선까지의 기억과 기록

운명이 되어 버린 책, 《운명》 083ㅣ하나, 하나, 하나 088
야권 통합의 거름이 된 분들 094ㅣ‘광야’의 그 사람 098
인연과 인연의 교차 103ㅣ또 떠나보내다 108ㅣ바람이 다르다 112
가장 원시적인 선거운동 115ㅣ‘보이지 않는 손’ 120ㅣ기대와 실망 사이 123
총선 후폭풍, 그 우울한 초상 126ㅣ국화 한 송이, 그의 무덤 앞에 131
결심 136ㅣ불비불명(不飛不鳴) 141ㅣ상반된 두 개의 드라마 143
승자도 아프고 패자도 아프고 147ㅣ안타까운 선택 152
용광로에 불을 지피며 154ㅣ그래, 시민이 있다 157
달랐던 길, 같아야 할 길 162ㅣ‘후보는 무장 해제하라’ 165
‘노무현 대 박정희’ 169ㅣ오직 국민에게만 빚지겠습니다. 176
“깨끗하게 이겨야, 이기는 겁니다” 181ㅣ가족들이 겪은 고통 186
긴박했던 그날 밤 191ㅣ실기(失期)에 대한 아쉬움 194ㅣ단일화의 그늘 199
아름답게 손잡는 방법 202ㅣ참 기괴한 TV토론 206
이해찬·정세균, 두 분의 헌신 208ㅣ선거판에 뛰어든 권력기관 212
대통령의 정직성 그리고 정통성 215ㅣ선거에서 만난 ‘이 땅의 사람들’ 219

그들에게 길을 묻다 225

3부 아픔은 견디는 것이다 - 무엇이 부족했는가

이기기 위한 대선 평가 229ㅣ미국 공화당의 다른 성찰 233
사악한 주술(呪術), ‘종북’ 238ㅣ뭐 하나 꿀릴 게 없었건만 245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 252ㅣ세대별로 품지 못한 패착 257
‘내 친구 세대’의 절망 262ㅣ기울어진 운동장 267
상상도 못한 범죄 행태 273ㅣ분열의 프레임 ‘친노-비노’ 279
우리 안의 근본주의 285ㅣ권력의지와 ‘선한 의지’ 291
후보의 결단력이라는 것 294

4부 끝이 시작이다 -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패배가 주는 가르침 301ㅣ진보-보수를 뛰어넘어 305
유연함과 강함의 조화 310ㅣ북한을 대하는 새로운 발상 313
대륙경제로 가는 비전 319ㅣNLL 지키기 322
평화를 여는 더 좋은 방법 329ㅣ새 정치와 정당 혁신의 길 331
다시 시민 속으로 336ㅣ지역주의 정치 구도를 넘으려면 342
대의성을 높이는 선거제 개혁 345ㅣ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의 지혜 349
온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 353ㅣ왜 민주당인가 358 ㅣ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 365

저자소개

문재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80년대와 90년대의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사직했다가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다. 2005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노무현 재단 상임이사ㆍ운영위원장, 아름다운 봉하 재단 감사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가야 할 방향에 관심을 쏟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범야권 단일후보로,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그 이후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야권을 이끌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나섰고, 2017년 5월 9일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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