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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한마디와 배려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부모의 말 한마디와 배려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경성라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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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한마디와 배려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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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모의 말 한마디와 배려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55640922
· 쪽수 : 222쪽
· 출판일 : 2008-04-25

책 소개

아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족 스타일' 확립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부모에게 진정한 육아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의 역할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대화와 '공유체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한다.

목차

1장 부모와 아이의 역할
늘어나는 부모실격
원만한 부자관계의 첫걸음
대화 없는 부부
버려야 할 ‘침묵하는 인내’
아버지의 판단은 ‘냉정하고 공정하게’
어머니의 역할은 ‘아버지의 위엄을 살려주는 것’

2장 진정한 육아의 목적
아이가 왜 자립하지 못하는 걸까?
‘야생동물’에게 부자관계를 배우자
자녀의 자립을 늦게 하는 ‘부모의 잘못’
아이의 능력을 빼앗는 부모
‘마마보이’와의 교제법
할머니 콤플렉스
조금은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
부모의 ‘희생양’이 되는 아이들

3장 아이가 웃을 수 있는 대화
진정한 대화
‘공통의 취미’를 발견하는 법
아버지의 일을 자녀에게 얘기하자
부모의 체험을 전하는 효과
강한 인간관계의 인사

4장 부모와 아이의 ‘공유체험’
‘착한 아이’라는 말에 담긴 의미
아이의 귀중한 체험을 빼앗는 부모들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의 공통점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하자
불가능한 것을 체험시키는 의미
‘죽음의 의미’
좋은 고생, 나쁜 고생
‘부모의 시간’보다 귀중한 ‘아이의 시간’

5장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힘
‘남의 입장에서 선다’라는 진정한 의미
아이의 눈높이에
때로는 이성보다 감정으로
바른 결론보다 먼저 생각하는 것

6장 인생은 하나가 아니다
'아이의 세계’를 넓게 해주는 부모
아이가 ‘도망칠 곳’을 만들어주는 방법
상처가 되는 부모의 한마디
‘아이의 세계’를 갖지 못한 체 성장하는 불행
‘자유를 부여한다’와 ‘책임을 부여한다’라는 것

7장 가족의 규칙 만들기
‘무서운 사람’의 역할
‘규칙 만들기’는 ‘습관 만들기’
규칙을 어겨도 일방적으로 혼을 내면 안된다
부부에게도 규칙이 필요한 시대

8장 부모로부터의 자립 준비와 배려
고부간의 갈등
3대, 5대가 함께 사는 가문
고향의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간병은 부부의 최우선 과제

9장 평안한 가정
가족관계를 결정하는 부부의 인생설계
‘남편의 인생설계’는 ‘아내의 인생설계’
둘만의 부부여행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선물’
아내에게의 감사장, 아내의 답례

저자소개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의 명의”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겸 작가. 현대인이 가진 불안과 우울 등을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진료와 집필을 통해 치료해왔다. 특유의 통찰력과 부드러운 발상, 인간미 넘치는 말투로 유명하다. 《안아주는 말들》은 마음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처방이자, 90세가 넘도록 현역에서 일했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차분히 셀프케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제안한다. 마치 소중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전하는 메시지인 듯 따뜻한 문체가 특징이다. 지은 책으로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오늘부터 내 인생의 속도로 살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관계 심리학》 《버릴수록 행복해지는 마음의 청소법》 등이 있다. 일본정신병원협회 명예회장·알코올건강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NHK 채널에서는 그의 명언들을 그림책 형식으로 소개한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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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전국지』·『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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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번째는 ‘과거의 상처를 꺼내지 말라.’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들은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가 있다. 그리하여 과거의 얘기를 꺼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의미도 없다. 상대를 불쾌하게 할 뿐이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비난해서는 안 된다.’이다.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듯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끝이 없다.

한쪽이 말을 꺼내면 상대도 지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일부러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아이의 과거의 실패나 장난을 들추어서 혼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의 현재는 이전의 실패나 장난, 그리고 그때의 부모의 설교 등의 체험이 만들어낸 것이다.

몇 번을 혼내도 아이가 같은 장난을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그때의 부모의 혼을 내는 방식이 나빠서이며 체험으로 살아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집 아이는 다른 집 아이, 자신의 아이는 자신의 아이이다. 다른 집 아이가 착해 보이는 것은 피차일반이다.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는 자신의 아이가 착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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