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4534440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0-27
책 소개
목차
서문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성장 스위치 1 강점
1. 약점 보완보다 강점에 주목해보자
아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는다 / 아이 안의 강점을 관찰하고 끄집어낸다 /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적어보자 / 아이의 좋은 점을 먼저 보자
2. ‘SKY=성공’ 공식은 통하지 않는다
공부 잘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 속도보다 방향이 정답보다 설계가 중요하다 / 진로는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시동 스위치다
3.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활용한다
아이마다 학습 속도와 선호 방식이 다르다 / 아이의 사고방식과 감정에 따라 공부한다 / 아이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내고 활용한다
4. 아이의 공부 시간표를 믿고 기다려주자
아이에겐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주자 / 현명한 부모는 사랑의 언어로 말한다
5. 답을 주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게 돕는다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남을 도울 것인가 / 먼저 자기 실력을 다지고 남을 도와야 한다 / 공부는 결국 좋은 태도와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성장 스위치 2 자기조절력
1. 자기조절력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마음속에 브레이크를 설계해줘야 한다 / 자기조절력을 이루는 네 가지 축에 주목하자 / 일상의 경험에서 자기조절력을 키울 수 있다
2. 성적표를 바꾸는 것은 IQ가 아닌 EQ다
감정 표현을 구체적으로 하도록 기다려주자 / 마음의 힘인 정서지능은 훈련하면 길러진다 / 감정 억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을 배워야 한다 /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
3. 부모의 말과 태도로 공부하고 싶게 만든다
공부를 안 하는 것은 머리가 아닌 마음 문제다 / 아이의 감정을 밀어붙이지 말고 어루만지자 / 공부하라고 다그치면 뇌는 학습을 중단한다
화를 내는 대신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해보자
4. 부모의 한마디가 아이의 공부 스위치를 켠다
“유튜브 그만 봐!” 대신 “시간은 뭐 같아?”라고 물어보자 / 블록 시간표 기록으로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한다 / 시간을 늘리고 지배하는 3가지 방법을 활용한다 / 블록 시간표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자
5. 화가 날 때 스트레스 다루는 법을 안다
감정을 조절하라는 대신 흘려보내게 한다 / 부모의 ‘잠깐 멈춤’이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한다 / 스트레스는 마음 챙김 호흡만으로도 다스릴 수 있다
성장 스위치 3 성장 마인드셋
1.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뇌가 성장한다는 사실만 알아도 성적이 오른다 / 예측 불가 시대의 경쟁력은 성장 마인드셋이다 / 결과가 아닌 노력 중심의 피드백을 해야 한다
2. 단기 점수가 아닌 장기 성장에 적응하게 한다
원형 달리기가 일직선 달리기보다 더 빠르다 / 성장을 중요시하는 관점은 삶의 규칙을 바꾼다 / 성장 마인드셋은 두려움이 아닌 도전을 만든다
3. 결국 해내는 아이의 비밀무기는 ‘회복탄력성’이다
공부는 결국 삶을 버티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 한 번에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도하는 것이다 / 인생은 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꾸준함이다
4. 성장 마인드셋을 깨우는 생각과 행동 훈련을 하자
‘원래’라는 말은 아이 마음에 뚝 선을 긋는다 / 생각에서 행동 훈련으로의 전환 계획을 세우자 / 성장 마인드셋은 생활 속의 실천에서 자란다
5. ‘뇌’ 사용 설명서를 활용한 ‘내’ 공부 전략이다
뇌 작동 방식을 알면 빠르고 바른 공부를 할 수 있다 / 뇌가 장기 기억하게 만드는 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활동지 부록]
- 강점 키우기
- 자기조절력 높이기
- 성장 마인드셋 만들기
성장 스위치 4 독서
1. 독서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길러주는 활동이다
정보가 범람하기 때문에 문해력이 더 중요해진다 /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에 독서가 더 중요해졌다 / 독서의 핵심 역할은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데 있다
2.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 분위기를 만든다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아이의 성장 단계별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3. 독서 방식과 매체만 달리 해도 좋아하게 된다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봐야 한다 /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다 / 대안적 독서 방식이 읽기를 확장하는 경험을 만든다 / ‘책 더 읽기’보다 책과 더 연결되게 하자
4. 독서 질문 카드를 활용해서 체계를 세워주자
질문을 통해 생각하게 만들어 사고력을 키워준다 / 8단계 질문 체계로 고차원적 질문까지 연습한다
성장 스위치 5 루틴
1. 작은 습관 하나를 함께 정하고 시작해보자
제대로 된 습관을 만들면 더 깊고 빨리 나아갈 수 있다 / 인공지능 시대에 습관은 더욱 중요한 교육의 뿌리가 된다
2.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는 하루를 실천해보자
지시된 목표가 아닌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게 중요하다 / 긍정 피드백으로 내적 동기를 강화해 습관을 만든다 / 발달 단계별 전략을 활용해 습관 형성을 돕는다 / 아이가 마음을 열고 스스로 행동하게 해야 한다
3.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미래 투자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운다 /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 5가지를 활용하자
4. 뇌의 자기 조절 체계와 습관 형성은 서로 연결돼 있다
습관이 잘 잡히지 않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 습관 형성의 어려움과 실패는 교실에서도 관찰된다 / 오늘날 아이들이 습관을 기르기 어려운 이유를 알자 / 발달 단계별 실천 전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다
성장 스위치 6 AI 리터러시
1.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비서가 되고 동료가 됐다 /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맞춤형 코칭이 가능하다 / 아이가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 역량을 갖춰야 한다
2. 아이의 성장에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을 똑똑한 조력자로 만드는 법이 있다 / 인공지능이 못 하는 일은 부모의 지혜로 메워줘야 한다
3.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자기주도 학습 지원 전략을 짠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자기주도 학습을 하자 / 부모는 인공지능과 아이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다 / 자기주도를 위한 학년별 실천법으로 함께 성장한다 / 인공지능 기반 자기주도학습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4. 디지털 과몰입을 예방하고 자율성을 존중하자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가 통제로 이어지지 않게 한다 / 얼마나 사용했는지보다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 / 아이가 열린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미주
리뷰
책속에서
부모는 매일 흔들린다. 공부에만 집중하게 해야 할지, 공부만으론 안 된다는 말을 믿어야 할지. 이젠 인공지능이 인간만의 고유 영역이라 생각되던 예술까지 들어와 시도 쓰고 또 의사처럼 진단도 내린다. 인간보다 더 똑똑한 기계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지금도 그리고 언젠가 마주할 세상에서도 사랑하는 아이가 자신답게 빛나고 웃으며 살아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답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 나침반에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미래 준비Anticipation–실행Action–의식적 성찰Reflection’을 강조한다.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는 더 강력하게 작동할 신뢰도 높은 교육 사이클이다. 자녀의 미래까지 준비하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이 사이클을 나침반 삼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방향에 맞춰 아이를 어떻게 준비시킬지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그 핵심이 바로 ‘강점–자기조절력–성장 마인드셋’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 나침반도 말한다. 미래 준비Anticipation는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니라 자기 이해와 잠재력에서 출발해야 한다. 강점은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통하는 하나의 해결책이다. 강점은 아이가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에 가슴 깊이 스며든다. 부모의 시선이 바뀌면 아이의 시작점도 달라진다.
보호자로서의 걱정은 잠시 멈춰도 괜찮다. 아이를 향한 마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완벽할 필요도 없고 모든 걸 미리 준비할 필요도 없다. 미래를 준비하는 첫 단추는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무엇에서 시작할까?’를 정하는 일이다. 그 시작점이 분명할 때 아이는 방향을 잃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건 ‘무엇을 잘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조급한 질문이 아니라 ‘아이 안에는 어떤 가능성이 숨어 있을까?’를 찾는 기대의 시선이다. 아이는 정의해놓은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가능성을 품은 존재’다. 아이가 잘하길 바라기 전에 존재 그 자체를 온전히 바라볼 때 스스로 키워간다.
예전에는 고속열차에 태우기만 하면 됐다.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 안정된 삶. ‘SKY 고속열차’는 부모들에게 꿈 같은 공식이었다. 하지만 그 공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 아이들은 각자 자기만의 자동차를 운전해야 한다. 이젠 어떤 차에 타는지가 아니라 내가 누구이며 어떤 방식으로 잘 달리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강점이 무엇이고 한계는 어디인지 이해하고 있어야 진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남들과 같은 속도로 가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길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 진로란 그런 ‘자기만의 길 찾기’다.
진로는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가질까?’라고 묻는 게 아니라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때 의미를 느끼는가?’라고 묻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