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랑, 예술, 광기, 운명

사랑, 예술, 광기, 운명

(슈테판 츠바이크 아포리즘)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윤순식, 원당희 (옮긴이)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444원 -10% 620원 10,570원 >

책 이미지

사랑, 예술, 광기, 운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 예술, 광기, 운명 (슈테판 츠바이크 아포리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88955868395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5-03-10

책 소개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명언이나 격언, 경구처럼 우리의 마음을 찌르거나 감동을 주는 문장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그의 문학은 한마디로 사랑과 공감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사랑과 공감은 츠바이크 문학의 원형적 모티브이며, 그의 모든 감성적 표현은 이것으로부터 나온다.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사랑
예술
열정
광기
운명
죽음
에필로그

슈테판 츠바이크
책 소개
출처

저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교와 빈대학교에서 철학과 문예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세기 초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로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그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든 중·단편 소설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감정의 혼란』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에라스뮈스』, 『마젤란』, 『발자크』 등을 발표하며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가’로 꼽혔다. 그가 쓴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1934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세계 각지를 돌며 망명하던 그는 1941년 브라질로 건너갔다. 그리고 1942년 2월 22일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페트로폴리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어제의 세계』는 슈테판 츠바이크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자, 오늘날까지 츠바이크의 대표작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고 찬사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세계적 명성의 정점에서 조국과 언어를 모두 잃어버리는 극적인 삶의 낙차를 겪은 그는,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탈고한 이 책에서 유럽 문명이 몰락하는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품위를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한 지식인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려준다.
펼치기
원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과에서 토마스 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잠시 독일 에얼랑엔대학에서 수학하며 독일 문예학과 철학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에서 강의했다. 역서로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천재, 광기, 열정』, 『환상의 밤』, 토마스 만의 『마법의 산』,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힐레브란트의 『소설의 이론』, 위르겐 슈람케의 『현대소설의 이론』, 프로이트의 『토템과 터부』, 한스 레만의 『프로이트 연구 I, II』 등이 있다.
펼치기
윤순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독일어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박사후 연수(Post-doc) 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 독문학을 연구하였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독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이다.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하였고, 대중을 위한 공개 강연도 자주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도스토옙스키는 60년 동안 신에 대한 고통으로 고뇌했고, 자신의 모든 고통처럼 신을 사랑했다. 그는 무엇보다 신을 사랑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신은 온갖 고통 가운데 가장 영원한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아, 나의 사랑은 오직 생동하는 인간의 내부로 들어가 타인들의 떨고, 웃고, 호흡하는 열정과 하나가 되어 그들의 혈관을 고동치며 흘러야 하리. 나의 사랑은 군중 속에서 아주 사소하고 이름 없이 파묻혀, 때 묻은 세계의 불결한 암반일지라도 그걸 맛있게 파먹는 사소한 벌레처럼 되어야 하리. 오직 충만함의 내부로, 소용돌이의 맨 밑바닥까지 깊숙이 들어가, 내 자신의 충만함으로부터 쏘아진 하나의 화살처럼 미지의 세계, 그러나 실현될 수 있는 저 공동체의 왕국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리.


사랑은 진실로 숨결과 입술로 사랑이라고 말하며 떳떳이 고백할 때야 비로소 사랑이 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