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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쉘 스타일

봄쉘 스타일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는 그녀)

로렌 스토버 (지은이), 루벤 톨레도 (그림), 임경선 (옮긴이)
한언출판사
14,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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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쉘 스타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봄쉘 스타일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는 그녀)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스타일/패션
· ISBN : 978895596107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6-04-05

책 소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맞출 줄 아는 모든 봄쉘들을 위한 스타일 바이블이다. 봄쉘의 고급스러운 패션, 메이크업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 로맨틱한 취향, 솔직하고 따뜻한 성격 등을 소개하여 아름답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봄쉘 스타일을 제시한다.

목차

1부 무엇이 그녀를 '봄쉘'이게 하는가
당신에게 숨어 있는 봄쉘의 기질은?
'봄쉘'답다는 것은!
봄쉘의 행동은 특별하다
봄쉘은 이렇게 말한다
봄쉘은 이름값을 한다
봄쉘에게 계산되지 않은 움직임이란 없다
봄쉘은 화낼 때도 멋지다

2부 봄쉘의 매혹적인 아름다움-패션&뷰티
봄쉘이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
보석으로 개성을 감추는 짓은 절대 NO!
속옷에 관한 봄쉘의 절대규칙
깜짝 놀랄 일은 언제 생길지 모른다
매혹적인 봄쉘의 향기
봄쉘의 핸드백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늘거리는 시폰 스카프를 휘날리며
평범한 신발은 참을 수 없어!
헤어스타일은 봄쉘의 깊이와 열정
값비싼 화장품은 필요 없다
야외에서 더욱 매력적인 봄쉘
추운 날도 우아하고 도도하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섹시하게

3부 봄쉘의 우아한 일상-라이프 스타일
봄쉘에게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나 장소는 없다
봄쉘의 집, 핑크빛 궁정
진정한 봄쉘은 머리가 좋다
화려하고 풍부한 봄쉘의 글씨체
봄쉘이 사용하는 문구류
음악도 패션처럼 기분따라 분위기따라
맛있게 먹고 우아하게 마신다
운동할 때는 활기찬 에너지를 즐긴다
휴가를 떠나자고? 언제든지 OK
봄쉘에게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봄쉘이 좋아하는 자동차
미녀는 동물을 좋아한다

4부 봄쉘의 뜨거운 열정-가치관과 이상
봄쉘은 타고난 탐미주의자
봄쉘의 우아한 취미
봄쉘이 좋아하는 게임
봄쉘은 '사랑'이라는 도박을 즐긴다
숨이 멎을 듯한 봄쉘의 유혹

5부 봄쉘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봄쉘이 좋아하는 영화 10선
봄쉘의 별자리
이 책에 등장하는 봄쉘들

저자소개

로렌 스토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의 뉴요커들의 패션 트랜드를 리드하는 샤넬, 이브 생 로랑, 발렌티노, 아르마니, 도나 카란 등 명품 전문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현재 '뉴욕 타임즈', '보그' 등에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Pluto, Animal Lov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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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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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톨레도 (그림)    정보 더보기
그냥 손이 가는 대로 그린 것 같지만 시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일러스트를 뽐내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루벤 톨레도의 작품은 주로 유명 패션지에 그가 기고한 삽화나 루이비통 등 럭셔리 패션하우스의 브랜드이미지일러스트레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든 듯 섬세한 수체화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초현실적이며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또한 감각적인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톱 스타 배두나가 인터뷰해 더욱 유명해졌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패션계의 톱 아티스트 루벤 톨레도는 니나 가르시아의 전작 <MUST HAVE 100>과 <뉴욕 시크>의 일러스트에 참여하면서부터 그녀와 인연을 맺었다. 에르메스, 랄프로렌 등 1년 내내 명품 패션하우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루벤 톨레도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이번 <룩북>은 단연 그 소장가치가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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