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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5596836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8-05-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1. 호박벌, 날기로 작정하다
세상은 천재가 아니라 결심한 사람의 무대이다
진짜 1등이 되기로 작정한 가짜 1등의 꿈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난 소설을 쓰겠어!"
'바람과 함께 사라진' 꿈, 현실이 되어 돌아오다
"아버지, 저는 의사도 되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되겠어요!"
16초를 날기 위해 16년을 준비한 '호박벌'
꿈을 잉태하는 시간
국·영·수보다 더 중요한 '멍 때리기' 시간
스펙이 모자라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아니다
무기술·무자격·무스펙 '호박벌'의 꿈
문제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것이다
놀림감이었던 오줌싸개 '호박벌'의 꿈
바보천치 벤, 세계적인 명의의 반열에 오르다
세상에 바보는 없다. 다만,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을 죽게 할 순 없어, 의사가 되어서 인도로 돌아오겠어!"
날라리 '호박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그렇지, 이름은 디즈니랜드라고 하는 것이 좋겠어!"
"바로 이거야, 이게 필요하겠어, 난 이걸 하겠어"
2.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과연 되나 안 되나 테스트 삼아 써봐도 이루어진다
비전선언문
꿈이 현실이 되는 맥락
꿈으로 가는 전략지도
나만의 실크로드를 그린다
실천을 위한 목표 vs 변명을 위한 목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
소리 없는 설득자
목표를 잠재의식 깊은 곳에 침투시킨다
3.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간다
암벽을 기어오른다
비켜가는 사람에게는 부스러기가 돌아갈 뿐이다
23 C호실: 스티븐 스필버그
오직 꿈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돌진한다
낯선 길로 들어선다
머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발휘하는 창의력
노르망디 상륙작전
꿈으로 가는 해안교두보를 확보한다
"나는 링컨이 아니라 포드일 뿐입니다"
핑계를 찾는 습관 vs 기회를 찾는 습관
Plus Ultra, '더 멀리'는 있다
끝까지 가서 한 발짝 더 간다
참으려 하기보다 즐기는 법을 배운다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결과도 공허해진다
4. 유전자 스위치를 온ON으로!
강력한 의식(Ritual)을 거행한다
잠든 유전자들을 깨워 일으킨다
꿈이 담긴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
물건들이 "바로 지금이야. 시작해!"라고 외치게 한다
꿈을 심장에 얹어놓고 다닌다
나를 지탱해주는 영적 에너지의 지갑(영혼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
'메카'를 방문한다
중요한 선택이나 결단의 고비마다 초심을 확인한다
꿈을 담은 그림
그림이 지닌 막강한 힘으로 나를 행동하게 한다
자기재조직의 날
꿈이라는 호텔에 정기적으로 체크인한다
5. 입을 열어야 길이 열린다
입을 열어야 길이 열린다
" 에디슨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공동사업자가 되고 싶습니다"
" 아저씨,제가 그런 꿈을 또 품어도 될까요?"
꿈을 이룬 사람에게 대놓고 말을 건다
" 선생님,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사람은 거절 본능보다 친절 본능이 더 강하다
사랑의 향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꿈공동체를 만든다
두드리지 않는데 저절로 열리는 문은 없다
누구에게나 250명의 응원단은 있다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가난뱅이로 죽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운명을 만든다
닫힌 입이 운명을 가로막는다
인생을 가로막는 것은 철의 장막이 아니라 입의 장막이다
6. 몸으로 비전을 선포한다
"콘디, 생일 선물로 레그프레스에 100파운드 더 얹어드릴게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자기관리 코드, 몸경영
신체 활동에서 이길 수 있다면 지적 활동에서도 이길 수 있다
몸으로 느끼는 가능성이 상처받은 꿈을 소생시킨다
지옥 훈련 캠프, 마르지 않는 자신감의 샘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이 정신의 한계도 극복한다
'멍 때리기'도 창조적 활동이다
산책,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자극제
달리면서 업그레이드하는 삶의 프로그램 파일
신체와 내면세계의 대화를 통하여 삶을 리모델링한다
세상이라는 정글을 헤쳐나가는 지혜
농구의 매력 ― 은밀한 신호, 전진후퇴, 방어와 격파를 반복하며 협동과 소통을 배운다
몸으로 비전을 선포한다
몸은 비전을 기록하는 비석이다
7. 실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실패로 안내하는 전략지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것이 실패다
실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끝까지 가고 한 발짝 더 간다
생명의 예비군
비타민 처방처럼 최저필수량의 노력만 투약하는 사람들
져도 괜찮은 사람을 멀리한다
"지기 싫어하는 사람 11명만 모아주시오. 우승팀을 만들겠소!"
삼진도 홈런의 한 부분이다
홈런의 반대말은 벤치런이다
셈페르 파라투스-언제나 준비되어있다
숨 쉬는 모든 순간에 오직 하나의 초점을 향한다
책임을 지는 연습
삼진을 먹었으면 천 번의 타격 연습을 한다
나의 리더는 나, 내 꿈은 내가 이룬다
나에게 영향을 주는 최종요소는 나다
에필로그 꿈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호박벌은 정말로 열심히 사는 녀석입니다.
세상에 그 녀석만큼이나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친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일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게 창조되었습니다. 몸은 너무 크고 뚱뚱한데 날개는 지나치게 작고 가볍습니다.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날기는커녕 공중에 떠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엄청난 거리를 날 수 있을까요?
호박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놓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
"결심한 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나는 전교 3등을 한다."
"나는 키가 187센티미터이다."
"나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다."
(…)
경민이가 '마법의 문장'이라는 실험을 시작할 무렵, 광주에서 서울로 전한 온 지 반년 정도 되었을 때였고, 성적은 상위권도 아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마음속의 희망사항을 써본 것입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쓰는 시간이 기다려졌고 쓰는 그 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해졌습니다. (…) 그날 경민이네 네 식구는 돈가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중위권이던 경민이의 성적이 단숨에 최상위권으로 뛰어올랐기 때문에, 함께 돈가스를 먹으면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프롤로그 Check-in Your Dream, Every Day!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적는 것은 자기와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자기에게는 출발을 알리는 초록색 신호이며 그치지도 않고 약해지지도 않는 전진의 북소리입니다. (…) 이것은 저의 해묵은 다이어리의 한 부분입니다. 왼쪽은 그것을 적은 날짜입니다. 적어둔 소원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모두'라는 말은 부족합니다. '초과'라고 해야 더 적합할 것입니다. (…) 당신도 적어보십시오. 일단 적고 봅시다. '적자' 생존, 적어야 이룹니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