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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

키티 퍼거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해나무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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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티븐 호킹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56056876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13-09-02

책 소개

오랜 세월 호킹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과학 저술가 키티 퍼거슨의 최신작이다. 퍼거슨은 호킹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 그와 어깨를 겨룬 물리학자들,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육성을 담아 호킹의 일대기와 연구 업적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5

1부 1942~1975
나는 성장을 멈춘 어린이에 불과하다

1 “모든 것의 이론을 찾기 위한 노력” 13
2 “우리의 목표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완전하게 기술하는 것이다.” 18
3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다!” 41
4 “내가 몇 년 안에 죽을지도 모르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은 정말로 큰 충격이었다.” 63
5 “정말로 큰 질문은 시작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이다.” 82
6 “우리의 과거에는 특이점이 있다.” 106

2부 1970~1990
내 우주에는 신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7 “이 사람들은 우리가 천문학적인 생활 수준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나 봐요.” 131
8 “과학자들은 흔히 과거와 미래, 원인과 결과 사이에 특별한 연결 관계가 있다고 가정한다. 만약 정보가 상실된다면, 그러한 연결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152
9 “우리와 같은 생명을 만들어낸 우주가 생겨나지 않았을 확률은 아주 크다.” 174
10 “나는 모든 여행에서 세계의 가장자리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 196
11 “끝없이 겹쳐 있는 거북들” 224
12 “아기 우주 분야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 243

3부 1990~2000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이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하다

13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이는가?” 265
14 “나는 맡은 배역들을 처리하는 중간에 짬을 내 물리학 문제를 푸는 걸 즐긴다.” 284
15 “나는 우리가 아마겟돈과 새로운 암흑 시대를 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307
16 “내게는 명확해 보여요.” 324

4부 2000~2011
내 마음속에서 나는 자유롭다

17 “팽창하는 가능성의 지평선” 343
18 “할아버지는 바퀴가 달렸어요.” 365
19 “나는 항상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갔다.” 387
20 “내 이름은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고, 약간은 몽상가지요.” 410

감사의 말 447
용어 설명 448
인용 출처/노트 454
참고 문헌 479
찾아보기 492

저자소개

키티 퍼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키티 퍼거슨은 20년이 넘게 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대중적인 글을 쓰고 과학 강연을 해왔다. 『피타고라스의 음악The Music of Pythagoras』 『우주 측정Measuring the Universe』 등 여덟 권의 저서는 전 세계에서 27개국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 2000년에는 호킹의 저서 『호두 껍질 속의 우주』의 원고를 편집하는 일에 참여했다. 퍼거슨은 1980년대 후반에 케임브리지에서 살 때 스티븐 호킹과 친분을 쌓기 시작했고, 1991년에 호킹의 격려와 도움을 받아 『스티븐 호킹: 모든 것의 이론을 찾아서』를 썼다. 『스티븐 호킹: 모든 것의 이론을 찾아서』는 출간 즉시 <선데이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비교적 얇았던 그 책은 그녀가 쓴 최초의 스티븐 호킹 전기이자 이 책의 모체이다. 이 책은 호킹의 최신 연구 업적과 근황 등을 총망라하여 새롭게 다시 쓴 전기다. 호킹의 어린 시절, 근육위축가쪽경화증의 발병, 생존을 위한 개인적 투쟁, 우주의 기원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를 소개하면서 그의 일대기를 자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현재 퍼거슨은 케임브리지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키티 퍼거슨의 웹사이트 www.kitty-fergu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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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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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호킹이 좋아하는 질문 중 하나는 우리가 물리학 법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그것들이 결코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의 우주를 낳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우주가 시작되는 방법은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이다. 여기서 호킹은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모습의 우주’를 경계 조건으로 사용하고, 더 미묘한 의미로는 물리학 법칙과 그것들이 변하지 않았다는 가정도 경계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다. 호킹이 추구하는 답은 우주가 시작될 때의 경계 조건, 즉 ‘우주의 초기 조건’이 무엇이었느냐-미래의 어느 순간에 오늘날 우리가 아는 우주를 만들어내려면, 처음에 존재해야 했던 최소한의 법칙들을 포함해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의 정확한 설계가 무엇이었느냐-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호킹이 한 흥미로운 연구와 놀라운 답 중 일부는 바로 이 질문을 생각하다가 나왔다.


호킹은 자신이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신이란 용어를 물리학 법칙의 구현으로 사용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우주의 초기 조건을 설정하기 위해 신에게 간청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신이 물리학 법칙을 통해 작용한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호킹은 백조자리 X-1이 블랙홀이 아니라는 데 걸었던 이 내기를 ‘보험’이라고 불렀다. “나는 블랙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는데, 만약 블랙홀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그 모든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내기에 이겼다는 데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에서 중요한 발견이 일어날 때까지 내기 계약서는 액자에 넣어 칼텍에 있는 손의 연구실 벽에 걸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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