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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첫인상의 법칙

90초 첫인상의 법칙

니콜라스 부스먼 (지은이), 조진형 (옮긴이)
  |  
씨앗을뿌리는사람
2008-09-1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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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첫인상의 법칙

책 정보

· 제목 : 90초 첫인상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6371474
· 쪽수 : 244쪽

책 소개

만남 직후 첫인상을 결정짓는 90초 동안 말과 바디랭귀지를 입체적으로 동원하여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사이사이 말과 바디랭귀지를 호소력 있게 다듬을 수 있는 특별한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감사의 말
저자 서문

1부 첫인상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1장 인간관계의 위력
2장 첫인상이 중요하다

2부 라포,사람의 마음을 여는 90초
3장 사람이 좋아지는 이유
4장 태도가 핵심이다
5장 몸짓이 말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한다
6장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

3부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7장 대화의 기법
8장 사람을 움직이는 3가지 열쇠
9장 상대를 읽고 코드를 맞춰라
10장 우리는 이미 호감 가는 사람이다

부록 - 워크북 :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

저자소개

니콜라스 부스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관계 구축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제공인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프랙티셔너이며, 현재 기업과 개인에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강연하고 컨설팅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본성과 연결되는 새로운 규칙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협력을 이끌어내는 심리 대화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패션광고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쌓아올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매력적인 첫인상을 만드는 비밀, 즉각적인 라포르와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 누구를 만나든 90초 안에 오랜 친구처럼 대화를 하여 생산적인 비즈니스 관계로까지 발전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제시하여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쓴 다른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90초 안에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How to make people like you in 90 seconds or les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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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앤서니 라빈스의 자기계발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역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저자는 변화심리학 전문가로,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후 ROTC 통역 장교를 거쳐 (주)대우의 수출입 업무와 ICT 전자상거래, 가상현실 전문 기업을 운영했다. 현재는 NLP휴먼코칭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부모교육 전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BC New English Course’, ‘사랑을 만드는 EQ 57가지’, ‘노티즌들의 세상보기’, ‘쌀을 팔까 꽃을 살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앤서니 라빈스의 베스트셀러 ‘Awaken The Giant Within’, ‘Unlimited Power’를 번역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거인의 힘 무한능력’, ‘거인이 보낸 편지’, ‘365일 거인과 함께 가라’와 니콜라스 부스먼의 ‘how to make people like you in 90 seconds or less’를 번역한 ‘90초 첫인상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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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절반 이상이 비언어적이라는 사실은 매우 놀랍다. 정작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겉모습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의 바디랭귀지, 즉 행동 방식, 옷차림, 움직임, 동작 등인 것이다. 증거가 필요하다고? 팔짱을 끼고 다리를 떨면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 있다가 "난 행복해"라는 말을 불쑥 내뱉는 사람을 보았다고 하자. 어느 단서를 믿겠는가? 말인가, 바디랭귀지인가? - 본문 78쪽에서


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라포가 마치 제2의 천성처럼 몸에 배고 나면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정말 전에 만난 적이 없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고 한다. 나도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안다. 늘 그런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 절반은 전에 나를 만난 적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의 세계로 쉽게 들어가는 지름길이다. - 본문 3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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