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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저널리즘

조 사코 (지은이), 최재봉, 김종원, 정원식, 허은선, 송용창, 이승선 (옮긴이)
씨앗을뿌리는사람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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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널리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5637274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4-06-11

책 소개

지난 10여 년간 『디테일즈』, 『뉴욕타임스 매거진』, 『타임』, 『하퍼스』, 『가디언』 등에 실린 사코의 단편 만화 기사 11편을 모아 6개의 챕터로 분류한 작품집으로, 진실 보도의 책무를 지닌 언론매체들이 종종 스쳐가거나 회피하는 세계 역사의 중요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목차

[서문]
-정책 공약 낼 사람 없나요?
[헤이그]
-전쟁 범죄 재판들
-취재 후기
-역자 후기
[팔레스타인]
-헤브론 탐방기
-가자 지구 포트폴리오
-가자 지구의 지하 전쟁
-취재 후기
-역자 후기
[코카서스]
-체첸 전쟁, 체첸 여성들
-어떤 난민인가?
-취재 후기
-역자 후기
[이라크]
-안심하면 죽는다
-푸시업!
-빚으로 남은 트라우마
-취재 후기
-역자 후기
[이민]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
-취재 후기
-역자 후기
[인도]
-쿠시나가르
-취재 후기
-역자 후기
[감사의 글]
[부록]
-조 사코 인터뷰
-객관성 너머의 저널리즘

저자소개

조 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몰타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미국 오리건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고, ‘만화 저널리즘’이란 장르를 개척해 여러 작품을 그렸다. 이스라엘 점령지 팔레스타인을 취재해 그린 『팔레스타인』(Palestine, 1993)으로 1996년 미국 도서출판 대상을 받았다. 보스니아 내전을 소재로 한 『안전지대 고라즈데』(Safe Area Goražde, 2000)로 2001년 아이스너상(그래픽 앨범 부문)을 받았고,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 <타임>의 ‘최고의 만화책’으로 선정되었다. 가자 지구를 취재하여 1956년 벌어진 학살 사건을 그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Footnotes in Gaza, 2009)은 2009년 도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 ‘진실을 말하는 기자들’에게 주는 리덴아워상을 받았고 같은해 아이스너상(최우수 작가/아티스트 부문)을 받았다. 여러 분쟁 지역을 취재해 그린 『저널리즘』(Journalism, 2012)은 오리건도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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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한겨레신문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는 오래 산다》 《동해, 시가 빛나는 바다》 《그 작가, 그 공간》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거울나라의 작가들》 《간이역에서 사이버스페이스까지: 한국문학의 공간 탐사》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지구를 위한 비가》 《프로이트의 카우치, 스콧의 엉덩이, 브론테의 무덤》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제목은 뭐로 하지?》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클레피, 희망의 기록》 《에드거 스노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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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SBS에 취재기자로 입사하여 보도국 국제부와 사회부에서 근무했다. SBS 8시뉴스의 <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 코너를 제작했고, 현재는 보도국 경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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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5년 반 동안 『주간경향』에서 사회 기사를 썼다. 2013년 7월부터는 『경향신문』 문화부에서 문학 기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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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2010년, 지역 민영 방송국에서 일하다가 출입처 보도자료 받아쓰기가 지겨워 10개월 만에 뛰쳐나왔다. 2011년,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주간지’ 『시사IN』에 운 좋게 입사해 매주 이런저런 글을 쓴다. 보도자료 대신 취재 수첩을 들여다보며 기사 쓰는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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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한국일보사에 입사한 후 15년째 언론에 몸담고 있다.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정치부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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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8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 생활을 시작했고, 2001년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창간 멤버로서 지금도 현역 기자로 뛰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주로 경제 및 국제 기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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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널리즘 최고의 목표는 돈, 정부, 힘센 자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집중하는 대상은 기업과 국가의 후원을 받는 미디어들이 무시하고, 묵살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정치인이 하는 말을 충실하게 받아 적고 보도하는 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다. 그 정치인의 말을 현실과 비교하는 것이 저널리즘이다.
-「조 사코 인터뷰」 중에서


나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 저널리즘이 단순히 ‘이쪽과 저쪽을 모두’ 보여주는 게임이 아니라는 사실, 저널리즘이란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 정직한 평가에 도달하려는 노력이라는 사실을 천성적으로 이해하는 저널리스트들에게 늘 고마움을 느낀다.
-「조 사코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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