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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56392936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옛날에는 왕이 음식을 다 만들었다면서요?
옛날에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하여 머리를 자르지 않았는데, 손발톱은 어떻게 했나요?
옛날에 흰옷을 입지 못하게 한 적도 있다면서요?
신라시대에는 남자들도 화장을 했다면서요?
옛날 서양 남자들은 매니큐어를 칠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랬나요?
안경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오늘날의 미스 코리아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미인이라고 했을까요?
옛날에는 어떤 액세서리를 사용했나요?
옛날 여자들은 어떤 화장품을 썼나요?
옛날에도 공중목욕탕이 있었어요?
목화가 들어오기 전에 서민들은 무엇으로 옷을 만들었어요?
옛날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하였나요?
옛날에는 비가 오면 어떤 도구를 쓰고 다녔나요?
조선의 왕비나 후궁, 양반집 부인들은 머리가 굉장히 큰데, 진짜 머리였나요?
옛날에 왕이나 왕비는 어떻게 목욕을 하였나요? 또 손수 씻었나요?
옛날에도 염색약이 있었나요?
조선시대 관청의 기녀는 어떤 일을 했나요?
강강술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춤이라면서요?
고구려에서는 수의가 혼수품이었다면서요?
고려청자가 수입대체 상품으로 개발된 것이라면서요?
금동연가칠년명여래입상이 휴대용 불상이라면서요?
옛날에도 대중가요가 있었나요?
옛날에도 가수가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화가를 양성했다면서요?
옛날에는 신분에 따라 신발도 달리 신었다면서요?
동지에 부모님께 버선을 드렸다면서요?
조선시대에 궁중 잔치에서 화관무와 장구춤을 추었나요?
여자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신을 삼기도 했다면서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