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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56441009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08-10-13
책 소개
목차
중력과 은총_09
빈자리와 보상_15
빈자리를 받아들이기_24
집착을 버리기_27
채워 버리는 상상력_34
시간을 포기하기_38
대상 없이 욕망하기_42
자아_48
탈창조_58
지워지기_72
필연과 복종_76
환상_89
우상숭배_104
사랑_106
악_118
불행_137
폭력_146
십자가_149
저울과 지렛대_158
불가능한 것_161
모순_167
필연과 선의 거리_176
우연_180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는 부재한다_183
무신론의 정화작용_190
주의력과 의지_193
훈련_205
지성과 은총_213
읽기_222
기게스의 반지_226
우주의 의미_230
매개체_239
아름다움_244
대수학_251
사회적 표시_255
대괴물_261
이스라엘_271
사회의 조화_278
노동의 신비_291
옮긴이의 글 280
리뷰
책속에서
“창조는 사랑의 행위이며 영원하다. 매순간 우리의 존재는 곧 우리에 대한 신의 사랑이다. 그러나 신은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할 뿐이다.”
“아무런 위안이 없는 불행을 겪어야 한다. 위안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위안도 나타나면 안 된다. 그럴 때 비로소 형용할 길 없는 위안이 위로부터 내려온다.”
“선행을 한 후에(혹은 예술작품을 만든 후에) 느끼는 자기만족은 고급의 에너지가 격하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손은 왼손이 하는 일을 몰라야 한다.”
“우리가 신에 다가갈 수 있게 하지 못하는 학문은 가치가 없다. 그렇지만 어떤 학문이 우리를 신에 다가가게, 하지만 잘못 다가가게 한다면, 즉 상상의 신에게 다가가게 한다면, 그것은 더 나쁜 일이다.”
“우상숭배는 인간이 절대적인 선을 갈망하면서도 초자연적인 주의력이 없거나 주의력이 발휘되길 기다리는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다.”
“정열 속에는 언제나 경이로운 점이 있다. 도박을 하는 사람은 성자들처럼 밤을 새우고 단식을 하며, 때로는 예지력을 갖기도 한다. 도박꾼이 도박을 사랑하듯 신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신과 초자연은 형체 없이 우주 안에 숨어 있다. 그렇게 영혼 속에 이름 없이 숨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상상적인 것에다 신과 초자연이라는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 시대보다 더 나은 시대에 태어날 수는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