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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 Bear Market

베어마켓 Bear Market

(세계 금융위기의 역사)

러셀 내피어 (지은이), 권성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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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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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 Bear Market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베어마켓 Bear Market (세계 금융위기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6591292
· 쪽수 : 502쪽
· 출판일 : 2009-07-30

책 소개

월스트리트 사상 4번의 거대 침체장에서 배우는 투자전략을 담은 책. 이 책은 미국 금융의 100년 역사 속에서 침체장과 강세장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여 왔는지, 정부정책과 투자자들의 심리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당시 전문가들은 어떻게 전망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목차

서문 14
프롤로그 22

Part 01 1921년 8월

1921년 8월까지의 시장
39 다우지수의 움직임: 1896~1921년
47 연방준비제도의 등장: 완전히 새로운 경기1

1921년 시장의 구조
69 1921년 주식시장
75 1921년 채권시장

침체장 바닥에서: 1921년 여름
91 호재와 악재
100 물가 안정과 침체장
105 유동성과 침체장
114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135 채권시장과 침체장

Part 02 1932년 7월

1932년 7월까지의 시장
149 다우지수의 움직임: 1921~29년
157 연방준비제도: 완전히 새로운 경기2
166 다우지수의 움직임: 1929~32년

1932년 시장의 구조
184 1932년 주식시장
193 1932년 채권시장

침체장 바닥에서: 1932년 여름
212 호재와 악재
225 물가 안정과 침체장
229 유동성과 침체장
23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264 채권시장과 침체장
274 루스벨트와 침체장

Part 03 1949년 6월

1949년 6월까지의 시장
288 다우지수의 움직임: 1932~37년
295 다우지수의 움직임: 1937~42년
301 다우지수의 움직임: 1942~46년
307 다우지수의 움직임: 1946~49년

1949년 시장의 구조
316 1949년 주식시장
320 1949년 채권시장

침체장 바닥에서: 1949년 여름
332 호재와 악재
346 물가 안정과 침체장
352 유동성과 침체장
360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380 채권시장과 침체장

Part 04 1982년 8월

1982년 8월까지의 시장
392 다우지수의 움직임: 1949~68년
406 다우지수의 움직임: 1968~82년

1982년 시장의 구조
425 1982년 주식시장
432 1982년 채권시장

침체장 바닥에서: 1982년 여름
437 호재와 악재
447 물가 안정과 침체장
453 유동성과 침체장
46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480 채권시장과 침체장

에필로그 488
역자후기 496

저자소개

러셀 내피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로벌 주식시장의 문제와 대안을 연구하는 금융시장 전략가이자 금융 역사가이며, 글로벌 투자 연구 포털 ERIC의 공동 설립자다. 30년 이상 투자 사업에 종사하면서 기관투자가들에게 자산 배분에 대한 조언을 해왔다. 법을 전공한 뒤 여러 나라의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에서 투자 경력을 쌓았다. 그 후 런던에서 아시아 주식투자를 담당했으며, 1995년에 홍콩으로 이주해 1999년까지 세계적인 증권사 CLSA의 아시아 전략가로 활동했다. 당시 ‘아시아 최고의 전략가’로 손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금융시장의 실제 역사’라는 투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 《베어마켓》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된 기사 7만 건을 분석해 미국 증시 역사에서 가장 심각했던 네 번의 침체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1921년 8월, 1932년 7월, 1949년 6월, 1982년 8월 금융시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오늘날 금융시장의 상황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당시 주가를 흔든 요인이었던 전쟁, 은행 파산, Fed의 통화 정책,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변화 등에서 증시의 바닥을 포착할 신호와 미래를 가늠할 지표를 발견할 수 있다.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된 뒤 세 차례 더 개정됐으며, 금융시장의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침체장에서도 최고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그해 <주식투자연감>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명저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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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이후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을 지냈으며, MTN후 〈머니투데이〉에서 국제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 디지털 콘텐츠 총괄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국제부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가 있고, 역서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존 템플턴의 성공론》, 《존 템플턴의 행복론》, 《리치스탄》, 《독점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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