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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경제학

20배 경제학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 20대 80 사회가 도래했다)

장징푸 (지은이), 송철규 (옮긴이)
예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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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배 경제학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 20대 80 사회가 도래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6591551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0-08-27

책 소개

오늘을 사는 샐러리맨들의 생존방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국가나 사회가 우리를 책임져 주길 바라다가는 가난의 늪에 빠져들고 만다! 그들이 우리를 구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우리 스스로 이 시대의 생존법을 찾자’고 말한다. 양극화 시대를 이해할 단서를 알려주고, 월급쟁이들이 추구해야 할 수입구조 -월급이 끊기더라도 걱정 없는 지속적이고 다층적 수입구조와 이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거침없는 논조와 내용으로 대만 출간 6개월 만에 28쇄, 10만 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통하며 ‘양극화 시대 생존 필살기’ 열풍을 일으켰던 책이

목차

편집자 서문 중산층이 몰락하는 20배 격차 사회의 도래
추천의 글 당신의 수입구조를 개조하라

PART 1. 빈자의 경제학 vs. 부자의 경제학
보험과 저축이 능사인가
월급이 가난을 재촉한다
절약만으로는 통화팽창을 따라잡을 수 없다
연봉과 승진의 강박에서 벗어나라
재정관을 재정립하라
부지런함이 미덕은 아니다
선택만 할 줄 아는 사람 vs. 판단할 줄 아는 사람
시대에 맞는 경제관념이란

PART 2. 고정수입의 함정
시지푸스의 운명에 갇힌 사람들
초기 투자로 평생 수익을 얻는 구조
창업, 절대로 하지 마라
인생을 즐기는 사람 vs. 인생을 버텨내는 사람
M형 인재에게 실직은 새로운 기회이다
부의 요소함량을 점검하라
경쟁력만큼 중요한 영향력
가진 것을 이용해 시너지효과를 얻는 법
빈자는 돈을 쫓고 부자는 돈을 만든다
가난은 공포를 먹고 자란다

PART 3. M형 시대, 게임의 법칙
미래의 크기는 포부에 달렸다
상상력이 지배하는 시대
지속적 수입이 아니면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저녁시간이 황금을 만든다
35세 이전에는 귀인을 찾고, 이후에는 귀인이 돼라
3년을 바쁘게 지내면 평생이 여유롭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관철력
워킹푸어에서 벗어나는 법

PART 4. 부의 흐름을 읽는 눈
부자가 되려면 대뇌구조부터 바꿔라
인맥으로 만드는 부의 지도
갈망의 크기만큼 성공한다
부의 트렌드를 읽는 좌표
M형 시대,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순환소비재를 선점하라
누적확대의 기술
복리개념과 배가효과
초 단위로 자신에게 투자하라
건강, 금전, 시간의 자유를 얻는 비결

저자소개

장징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만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경영컨설턴트로 일했다. 대만 자원과기공사 사장, 한뤼韓銳투자증권 사장, 보스턴 투자증권 사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업무경력과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다년 간 대만 유수 재벌가의 자금운용을 전담했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중산층이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사회가 우리를 구해주길 기다리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이 시대의 생존법을 찾자"는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만 중흥대학, 신사학회 등에서 개최한 그의 강연에는 총 10만 명이 참가하였으며 저서로는 《돈이 스스로 오게 하라》 《당신만의 지폐 인쇄기를 제조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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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하얼빈이공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한중대학교 한중교류 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서 태어났고 중국과 중국 문학에 대해 자그마한 나침반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했으며 중국 문화를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저술과 양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중국 고전 이야기 1, 2』 『경극』 『송선생의 중국문학 교실 1, 2, 3』 『스토리를 파는 나라 중국』 『현대중국의 연극과 영화(공저)』 등이 있고 『제갈공명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묘수』 『묵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면서 런던 오성연구소(Institute of FiveStars in London) 소장과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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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명확한 목표가 없는 직장인에게 월급은 ‘빈곤 제조기’에 불과하다. 월급이 근로자를 착취하는 도구이거나, 직장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월급은 받는 이의 머릿속에서 ‘기회비용’의 개념을 없애버린다. 그 결과 월급에 단련된 직장인들은 자신이 이달의 월급과 무엇을 맞바꿨는지, 그 손해의 정도를 가늠해내지 못한다.


한 남자가 빌 게이츠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임금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요?”
빌 게이츠는 그를 쳐다보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영원히 임금으로 수입을 얻지 못할 겁니다.” (…)
“당신이 절대 돈을 벌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임금수입’은 사장이 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올릴 수 있는 것은 비(非)임금수입뿐이며,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확실히 장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과 같은 통화팽창의 시대에는 유가와 물가가 전부 올라도 월급만큼은 오르지 않는다. 고정적인 월급과 절약 대작전만으로는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지속적 수입체계를 구축하여 진정 끊기지 않는 수입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근본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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