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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직감

위대한 직감

(24시간을 이기는 1분)

카렌 살만손 (지은이), 홍선영 (옮긴이)
예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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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직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직감 (24시간을 이기는 1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56591674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1-03-21

책 소개

직감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훈련을 통해 키워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직감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직감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지 소로스, 톰 피터스, 칼리 피오리나, 도나 카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와 발언을 통해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직감을 기를 수 있는 방법 50가지를 제시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PART 1 당신 안에는 이미 노련한 나침반이 숨어 있다
_ 직감이란 무엇인가?

PART 2 아인슈타인, 스타벅스 그리고 직감
_ 직감은 왜 필요한가?

PART 3 더 본능적으로 살아라
_ 직감이 주는 그 무수한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이유

PART 4 천재의 두뇌를 이기는 위대한 직감 만들기
_ 절대 틀리지 않는 직감을 키우는 50가지 비법

저자소개

카렌 살만손 (글)    정보 더보기
광고, 패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직감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29권에 달하는 책을 출간해온 카렌 살만손은 전 세계적으로 총 1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기부여 연설가이다. <뉴욕타임스><비즈니스위크><시카고트리뷴><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엘르><마리끌레르> 등의 칼럼니스트, 인기 있는 아침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 그리고 FOX TV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그녀의 저서 중 《21일 안에 남자 친구 제대로 개조하는 법(How to Make Your Man Behave in 21 Days or Less Using the Secrets of Professional Dog Trainers)》과 《50퍼센트 할인(50% Off)》은 영화화 계약을, 《페니스 없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법(How to Succeed in Business Without a Penis)》과 《직업을 휘둘러 무릎 꿇게 하라(Whip Your Career Into Submission)》는 텔레비전 옵션계약을 맺었다. 광고계의 베테랑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한 그녀는 여러 광고 대행사와 TV 방송사의 창의력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동기부여 세미나를 열고 있다. www.notsalmon.com *그녀의 책을 사랑한 사람들 ----- 현대 경영의 창시자 톰 피터스, 소니픽쳐스 전 회장 피터 거버, 팝의 여왕 마돈나, 최고의 랩퍼 에미넴, 미국 영화배우 존 스튜어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배우 마리사 토메이, 정신신체의학자 디팩 초프라,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 《혼자 밥먹지 마라》의 키이스 페라지, 《린치핀》의 세스 고딘… ----- 이들은 모두 그녀의 책이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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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먹을 것인가》,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엄마들이 속아온 거짓말》, 《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 《침묵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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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뇌는 정보의 도서관과 같다. 우리는 언제나 정보를 끌어다 모으고 이들을 각기 다른 기억의 서가에 담아둔다. 정보의 저장 창고는 언제든 드나들 수 있지만 그 규모가 지나치게 방대하다. 다시 말해 그 모든 정보를 일일이 가져다가 한꺼번에 ‘이성’에 선보이기란 불가능하며, 그런 까닭에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그런가 하면 ‘동물적 본능’은 뇌라는 도서관의 사서와 같다. 사서는 도서관에 보관된 자료들에 익숙한 사람이다. 이 사서만 믿고 따른다면 우리는 두뇌의 저장 창고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빠른 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미뤄둔 일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을 때 최상의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상황에서 신속히 판단하려면 직감을 억지로라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밀린 일을 어서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떠밀려 거대하게 쌓인 정보 더미 속에서 가장 긴요한 것들만 재빨리 추려내는 것이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은 정보들 속에서 중요한 것들을 신속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한 능력이 직감이고, 직감은 지혜롭고도 명민한 정보의 거름망이자 요긴한 시간 절약기다.


업무 문서로 점을 쳐보자. 현재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문서들을 하나하나 뒤지면서 무작위로 골라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을 살핀다. 그것이 의미가 담긴 신호인지 스스로 물어본다. 혹은 책을 앞에 두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뒤 무작위로 책장을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귀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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