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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659389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1-01-27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_미국 상위 1퍼센트, 예일대 사업가들의 집단지성
머리말 _성공으로 가는 길을 단축하고 싶다면
STEP 1. 결심의 기술
―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작동시키는 법
시작의 리스크는 생각보다 위협적이지 않다
마음 깊이 심을 최종 목표를 찾아라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꿈같은 직업은 없다
내게 맞는 성공의 길을 찾기 위한 사고 실험
롤러코스터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그냥 한 번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격하라
STEP 2. 도약의 기술
― 비상하는 스타트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리스크를 짐작할 수 있다면 스타트업이 아니다
낡은 산업에 최신의 기법을 적용하기
창업자가 알아야 할 9가지 사업의 기둥
시드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성공의 요건 : 철두철미한 열정
준비의 가치는 진실의 순간에 드러난다
이 미친 모험에서 성공하는 법 : 냉철한 몽상론자가 돼라
STEP 3. 성공의 기술
― 시작을 넘어, 성취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
성공하는 기업가가 갖춰야 할 전문성의 범위
당신은 사업가가 될 만한 사람인가
당당하게 훔쳐라, 전쟁에서 승리하라
행운이 따를 수 있는 환경에 몸을 던져라
개인의 역량은 작은 회사에서 더 크게 성장한다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노하우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리스트
가장 중요한 사업 : 당신의 인생을 경영하라
기회는 타인에게 힘을 주는 사람에게 온다
STEP 4. 동기부여의 기술
― 지속적인 성장과 거듭되는 변화의 노하우
사업가의 삶을 간접 체험하고도 동기를 얻을 수 있다면
골치 아픈 일들이 산더미라고? 그 안에 기회가 있다!
선한 영향력과 성공적인 경력의 분명한 상관관계
창업의 동기와 아이디어, 답은 당신 안에 있다
거대한 희망보다 한 가닥의 실용주의가 낫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라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가장 강력한 동기는 열정이다
STEP 5. 관계의 기술
― 주변의 역량이 탁월한 기업가를 만든다
정말 중요한 건 사람이다성공을 원하는가? 고용의 기술을 배워라
공동창업자는 현명하게 선택하라
뻔뻔하게 들이대되, 진심을 담아라
당신의 팀이 전문가 그룹, 그 이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
때로는 아이디어보다 팀이 더 중요하다
2초 안에 사로잡아라
가장 훌륭한 스승은 당신의 고객이다
STEP 6. 최고가 되는 기술
― 넘볼 수 없는 성공을 향하여 계속 나아가는 법
큰 목표를 위하여 매일 성취할 작은 목표를 설정하라
성공하는 사업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성공하는 벤처에는 벤처다운 문화가 있다
사업가로서의 본능적 감각, 직관을 계발하라
당신에게는 어떤 사업가적 역량이 있는가
결과를 만들어내는 20%에 집중하라
완벽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
성공하는 기업가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
수많은 돌 가운데 집중해야 할 하나의 돌을 골라라
STEP 7. 실전의 교훈
― 모든 길이 항상 쭉 뻗어있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성공 전략은 인내심이다
안 된다는 말의 진짜 의미 : 정말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일 중독은 필요 없다
큰 계약으로 이어지는 영업의 요령과 투자에 대한 조언
회사를 세우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열 가지
경영대학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실전의 깨달음
자신을 언제나 구두 닦는 사람으로 생각하라
미쳤다는 것보다 더한 칭찬은 없다
실리콘 밸리의 밑바닥에서 내가 배운 것
뜻밖의 위험을 피하는 방법
사업가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열 가지 실책
시작할 때부터 끝을 그려야 한다
모 아니면 도라고? 아니, 오래 하면서 즐겨라!
리뷰
책속에서
그저 그런 기업가들과는 달리 유능한 기업가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는 사업 계획상의 모든 무엇(what)에 대한 이유(why)가 된다. 사실(fact)이나 자료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과거, 그리고 현재보다 훨씬 더 좋은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야기를 원한다. 한편, 사실과 자료는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 회사의 브랜드는 그저 고객이 돈을 내고 사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지녀야 한다. 회사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은 더 나은 삶, 더 완전한 삶,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이야기가 들어 있지 않다면 사업 계획은 생명력 없는 스무 페이지의 발표자료에 불과하며, 세상을 바꿀 확률도 없다.
 ̄ '당당하게 훔쳐라, 전쟁에서 승리하라'
예일대 학생이던 시절, 나는 자신의 미래를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상장된 첨단 기술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되고, 4번의 주요 컴퓨터 혁명개인 컴퓨터, 휴대용 컴퓨터, 스마트폰, 지능형 컴퓨터에 참여하리란 것을 말이다. 헉, 그러고 보니 난 사학을 전공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내가 말도 안 되게 운이 좋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날도 있다. 내게는 딱 맞는 멘토가 있었고, 딱 맞는 사람들을 만났고, 운 좋게도 업계에서 가까스로 버텨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적당한 때에 알맞은 장소’에 있었던 덕분일까? (중략)
내가 한 가지 조언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행운이 따를 수 있는 환경에 몸을 던져라. 그리고 행운을 잡을 기회가 찾아왔다는 걸 눈치채면 최대한 활용하라. 주의를 기울여 성공의 토대를 만들어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행운이 따를 수 있는 환경에 몸을 던져라'
사람들이 내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사업가이니 항상 행복한가요?”이다. 사업가를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이 무성하다. 소위 ‘자신에게서만 답을 찾는다’거나 ‘규칙을 정하는 사람’,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식이다. 어쨌든 소문은 꼬리를 문다. 안정적인 월급쟁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하면 대단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 선을 넘은 사람은 스스로 실현한 축복 속에서 사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사장이 되면 틀림없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꿈꿔왔던 것과 똑같나요?” 나도 체면을 지켜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터져 나오는 웃음을 막으려 지금까지 애써왔다. 왜냐하면, 회사를 세워본 사람은 이해하겠지만, 창업이란 열반의 상태라기보다 정신병을 앓는 것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 '사업가의 삶을 간접 체험하고도 동기를 얻을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