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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17 : 옛 이야기

미당 서정주 전집 17 : 옛 이야기

(세계 민화집, 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

서정주 (지은이)
은행나무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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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17 : 옛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17 : 옛 이야기 (세계 민화집, 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일반문학론
· ISBN : 9788956605845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7-07-17

목차

미당 서정주 전집 17 옛이야기
세계 민화집 2・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

차례

발간사 • 5

세계 민화집 2
욕심과 사랑

혼자서만 다 먹어 버리는 여자·스페인 • 17
금덩이와 함께·한국 • 20
프란시스키타·스페인 • 23
걸신들린 고양이·노르웨이 • 27
등에 큰 혹을 가진 곱사등이 이야기·영국 • 30
뒬랑뒤의 신세·프랑스 • 33
거꾸로 매달린 사자·프랑스 • 36
고양이와 개의 영혼·과달루프 • 39
해 뜨는 데를 찾아서·중국 • 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네덜란드 • 45
거미가 되어 버린 켄데와 씨의 이야기·코트디부아르 • 48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불을 만든 이야기·하와이 • 51
두 마을의 경계선·일본 • 54
두 알맹이의 수수에서·중국 • 57
신선 예와 선녀 항아·중국 • 62
세 자매의 언약·이집트 • 65
살림이 아주 어렵게 되었을 때·이스라엘 • 82
1년 열두 달과 소녀 마르시카·체코 • 85
거북이와 난쟁이·그리스 • 88
바위가 된 젊은이·몽골 • 94
두 딸이 탄 상·핀란드 • 99
백월산의 힘·한국 • 104
한 입어치를 주면 한 입어치를 받는다·사우디아라비아 • 109
어진 여자와 야박한 여자가 받는 보상·스위스 • 112
늑대와 사자와 메추라기·알제리 • 115
달나라의 연못가에 핀 하얀 달꽃·브라질 • 118
북두칠성이 생긴 이야기·러시아 • 129
카리 공주와 푸른 소·노르웨이 • 133
옥수수밭 이야기·멕시코 • 144
영원히 살 자격이 있는 사람의 모습·한국 • 147
불편한 산 헐어 내기·중국 • 150
악마 입에서 나온 말씀·미국 • 153

용기와 희망
개구리가 코끼리 딸과 결혼한 이야기·브라질 • 159
씩씩한 수탉·오스트리아 • 162
귀뚜라미의 점괘·칠레 • 168
손짓으로만 하는 수수께끼 내기·이스라엘 • 176
춤추는 용의 이야기·코트디부아르 • 181
꽃을 울어 피우는 새·이란 • 186
쑥과 마늘·한국 • 203
하늘을 나는 말 페가수스를 타고·그리스 • 206
닭싸움을 좋아하는 왕과 그 아들·인도네시아 • 216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뛰어내린 샘 패치 씨의 이야기·미국 • 221
아름다운 나라 이야기·프랑스 • 224
말하는 포도송이, 낄낄거리는 사과, 고운 소리로 울리는 복숭아·헝가리 • 238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그리스 • 241
하늘에 가 씨앗을 구해 온 이야기·중국 • 244
수로 부인의 아름다움·한국 • 256
물을 맡은 선녀의 이야기·중국 • 261
히말라야의 산골 처녀 샤쿤타라·인도 • 264
해의 신 아폴론의 사랑·그리스 • 267
달의 여신 셀레네·그리스 • 270
아름다운 처녀와 물고기 총각·나이지리아 • 273
사랑을 아는 야자나무·가나 • 279
미워졌다가 예뻐졌다가 하는 처녀·브라질 • 284
해님의 딸과 목동 이야기·페루 • 287
하얀 돌로 만든 배를 타고·미국 • 294
가장 예쁜 인도의 선녀·인도 • 297
새들의 왕은 누가 되는 게 좋은가?·수리남 • 300

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
산 동아줄과 죽은 동아줄 • 307
선녀와 뻐꾹새 • 321
견우와 직녀 • 335
연꽃 이야기 • 351
하느님의 아드님과 백일홍 꽃나무 • 365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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