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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질마재 신화.떠돌이의 시.서으로 가는 달처럼…)

서정주 (지은이)
은행나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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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질마재 신화.떠돌이의 시.서으로 가는 달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08884
· 쪽수 : 410쪽
· 출판일 : 2015-06-30

책 소개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번역, 전기 등 생전에 출간된 저서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전20권)이 출간된다. <미당 시전집>(전5권)은 총 950편의 시를 수록한 미당 사후 최초의 정본이다.

목차

발간사 9

제6시집 질마재 신화

시인의 말 25

신부新婦 27 해일海溢 28 상가수上歌手의 소리 29 소자 이 생원네 마누라님의 오줌 기운 30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31 신발 32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33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34 내가 여름 학질에 여러 직 앓아 영 못 쓰게 되면 35 이삼만이라는 신 36 간통사건과 우물 37 단골무당네 머슴아이 38 까치마늘 40 분질러 버린 불칼 42 박꽃 시간 44 말피 45 지연紙鳶 승부 46 마당방 48 알묏집 개피떡 50 소망(똥깐) 52 신선 재곤이 53 추사와 백파와 석전 55 석녀 한물댁의 한숨 56 내소사 대웅전 단청 58 풍편의 소식 60 죽창竹窓 62 걸궁배미 64 심사숙고 66 침향沈香 68 꽃 69 대흉년 70 소×한 놈 71 김유신풍 72

제7시집 떠돌이의 시

시인의 말 79

정말
시론詩論 83 정말 84 뻐꾹새 울음 85 낮잠 86 가만한 꽃 87 산수유꽃 88 북녘 곰, 남녘 곰 89 복 받을 처녀 90 산사꽃 91 겨울의 정 92 난초잎을 보며 94 한국 종소리 95 한란을 보며 96 곡曲 97 고향 난초 98 바위와 난초꽃 99 소나무 속엔 100 다섯 살 101 애기의 꿈 102

시사시 편
추석 105 백도라지 눈 하나 106 마지막 남은 것 109 1975년 가을에도 111 새해의 기원 112 우리 고향 중의 고향이여…… 114 전북대학교 교정에 서면 116 인사 118 송시頌詩 120 백두와 한라의 1974년 봄 대화 122 산문시
당산나무 밑 여자들 127 단골 암무당의 밥과 얼굴 128 사과 하늘 129 깜정 수우각제의 긴 비녀 130 이조진사李朝辰砂 131 얌순이네 집 밥상머리 132

떠돌이의 시
모조리 돛이나 되어 135 망향가 136 대구 교외의 주막에서 137 격포우중格浦雨中 139 눈 오는 날 밤의 감상 141 구례구, 화개 142 회갑동일回甲冬日 143 우중유제雨中有題 144 ‘거시기’의 노래 145 향수 148 이마의 상흔 149 김치 타령 150 꽃을 보는 법 152 어느 늙은 수부의 고백 153 내가 타는 기차 155 슬픈 여우 157 절벽의 소나무 그루터기 159 박용래 160 제주 이용상의 음주 서序 161 찬술 162 구멍 난 고무공 163 164 뻔디기 165 한 발 고여 해오리 166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

시인의 말 169

1 미국 편
카우아이 섬에서 173 네바다 사막 176 라스베가스 177 콜로라도 강가의 인디언처럼 179 요세미테 산중에서 181 쌘프란시스코 183 샌디애고의 한국 금잔디 185 케네디 기념관의 흑인들을 보고 187 루이지애나 밀림 속의 외론 고양이 189 노스캐롤라이나의 노처녀 미스 팍스 191 워싱턴 DC 193 텐 달라 모어! 194 시카고의 나의 친구 미스 티클 197 링컨 선생 묘지에서 199 폭풍설 속 버팔로행 비행 편 201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202

2 캐나다 편
오타와 60리 링크의 엄마와 애기의 스케이팅 207 <거위가 황제인 나라>라는 그림을 보고 209 몬트리얼의 북극 풍설 211

3 중.남미 편
멕시코에 와서 215 태양과 처녀 심장 217 쿠에르나바카 219 멕시코에서의 수혈 221 파나마의 시 224 싼부라스 섬에서 226 페루의 당나귀 웃음 228 잉카문명 시절 여자들이 손가락 끝마다 끼었던 순금 골무들을 보고 230 천국으로 가는 입구 - 발파라이소 항에서 232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정뱅이 꽃나무 234 아르헨티나 농촌 근처 236 쌍파울루의 히피 시장 유감 238 모레나 여인송頌 239 쌈바춤에 말려서 241

4 아프리카 편
나이로비 시장의 매물 245 킬리만자로의 해돋이 때 247 킬리만자로의 신화 1 248 킬리만자로의 신화 2 250 나이로비의 두견새 소리 251 호박琥珀을 파는 암보쎌리의 검어진 비너스 253 아프리카 흑인들의 근일의 자신만만 256 상아 해안국 아비장의 내 깜둥이 친구 아자메 258 띠아싸레 감옥의 검은 죄수들 260 술 나와라 뚝딱, 술나무 수풀 262

5 유럽 편
인심 좋은 또레도 267 마드릿드의 인상 269 서반아의 가가대소 272 빠리의 노래 275 보들레에르 묘에서 277 까르띠에 라뗑 279 로댕의 손 281 나뽈레옹 장군의 무덤 앞에서 283 몽블랑의 신화 285 취리히의 새벽 인상 287 “꼬끼오!” 우는 스위스 회중시계 289 아펜젤 산상의 세계 고아원에서 291 서서 목동의 각적 293 비엔나 294 쾨른 성당에서 296 괴테 생가의 청마루를 보고 299 라인 강가에서 301 도이체 이데올로기 303 백이의 사내의 솜씨 305 마네켄 소년이 오줌을 잘 깔기고 있는 걸 보고 306 화란풍和蘭風 308 암스테르담에서 스피노자를 생각하며 309 덴 하그의 이준 선생 묘지에서 311 덴마크의 공기 속에서는 312 달밤 랑겔리니 바닷가의 인어상을 보고 314 밀레스의 조각 <신의 손>을 보고 315 스웨덴, 노르웨이의 여름 남녀들 317 노르웨이 미녀 319 베르겐 쪽의 노르웨이 산중을 오르내리고 가며 321 스코틀랜드의 담요 324 에든버러 성에서 326 런던 탑의 수수께끼(오페레타) 328 아일랜드의 두 사랑 332 바티칸궁 피에트로 성당의 조상彫像 <피에타>를 보고 335 필요한 피살 337 로마 근교 수풀가의 님프들의 모닥불 339 쏘렌토 쪽 341 베네챠의 인상 343 휘렌체, 아르노 강 다리 옆의 단상 345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347 아테네 뒷골목에서 350 이오니아 바닷가에서 352

6 중·근동/호주 편
예루살렘의 아이들과 소고와 향풀 357 나자렛 마을의 인사말 358 예수가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드신 자리의 교회에서 359 이스라엘제의 옷단추 단 것을 보며 361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 362 토이기 신사의 지혜 365 기자의 피라믿들을 보고 366 밤 카이로의 뱃살춤 집에서 369 에짚트의 하녀 371 아라비아 사막도沙漠圖 372 젯다의 석유 졸부 374 루나 파크에서 오페라 좌를 바라보며 376 방랑하는 한 젊은 벽안碧眼 여인과의 대화 378

7 동남아 편
겁劫의 때 383 에베레스트 대웅봉大雄峯이 말씀하기를 384 살아 있는 여신 앞에서 385 히말라야 산 석류 387 인도 떠돌이의 노래 388 인도의 여인 390 우중雨中 캘커타의 자이나교 사원 392 간디 선생 기념박물관 유감 394 태국 여자들의 춤을 보고 396 악어를 타는 기사騎士 397 태국 코끼리 398 장개석 선생의 능을 다녀오며 399 오래의 고사족 여상 400 중국의 자유시인 주몽접 씨 402 나라의 동대사 대불전 지붕을 보며 404 교오또 용안사 석정의 돌 배치를 보고 406 도오꾜 아사꾸사 408 오사까 역 화장실에서 보니 410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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