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하나되어

책머리에

1부 한 권의 책
한 권의 책-『조선민요선』을 통해서 본 김소운의 삶의 흔적
내재된 욕구의 표출-최순희의『불온한 날씨』를 읽고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연금술사』의 불교적 조명
『역사소품』의 저자 곽말약이 본 노자.공자.맹자
공자와 그 제자들-『논어』를 읽고
『해변의 시』를 통해서 본 김동석의 문학과 삶
『호주머니 속의 행복』을 읽고-공덕룡의 수필세계
'수필나무'를 심는 사람-박연구의 자전적 에세이『수필과 인생』을 읽고
'3번 곱빼기'에서 '개비다철학'까지-안인찬 수필집『개비다 철학』을 읽고
그 땅에 우리가 있다-서영빈의『아픔으로 크는 나무』를 읽고
못 말리는 신바람이 낳은 윤숙경의『철없는 나팔꽃』

2부 수필은 진솔한 자기 고백인가
작가의 몫
스스로를 맑히고 주위를 맑히며-<수필공원> 여름호를 읽고
수필은 진솔한 자기고백인가-수필산책 제9집『지금은 부재중』을 읽고
드높은 세계를 향한 디딤돌-수필산책 제10집『숲을 바라보며』를 읽고
극과 극을 이어주는 원숙한 계절에-<에세이문학> 가을호를 읽고

발문- 수필로 평론하기/ 김종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