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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직관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리더의 유전자)

유진 새들러-스미스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한문화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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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관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리더의 유전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699140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2-04-02

책 소개

영국 서리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인 유진-새들러 스미스가 쓴 '직관'의 모든 것. 비즈니스에서 직관은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스티브 잡스, 하워드 슐츠, 리처드 브랜슨 등 위대한 경영 구루들은 직관을 최고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직관은 내적 지혜로 걸러낸 번뜩이는 통찰력이다. 혁신적 리더들은 이런 직관을 활용해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최고의 선택으로 이끈다.

목차

머리말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재산


1장 직관으로 혁신하라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직관의 힘
-자신을 속이는 선택
-몸이 떨리는 동물적 감각
-오래된 미래
-실패는 몸이 먼저 안다
-주사위를 던졌다면 믿어라

2장 생각의 ‘기어’를 전환하라

-한쪽에 치우친 생각
-성과를 내는 두 가지 무기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분석적 관리자 vs 직관적 CEO
-팀을 양손잡이로 만들어라

3장 뇌의 빗장을 풀어라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
-흩어진 ‘점’을 이어라
-막다른 곳까지 가라
-지름길에서 빠지는 함정

4장 보고 행동하며 공감하라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선택을 방해하는 본능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마음을 읽다

5장 직관의 ‘꼼수’를 경계하라

-자신만만한 직관의 실수
-처음 부르는 가격이 중요하다
-끈적거리는 고정관념
-‘감’이 올 때를 조심하라
-‘사기꾼’ 가려내기

6장 리더의 ‘수정 구슬’을 확보하라

-초능력 vs 잠재력
-언론이 선택하는 능력자들
-성과를 만드는 섬세한 기술
-위기의 순간에 평상심을 발휘하라
-미래를 내다보는 ‘수정 구슬’
-‘악마의 변호인’이 필요하다

7장 ‘파충류의 뇌’를 경계하라

-‘뜨거운 뇌’는 헷갈린다
-뇌는 한계를 모른다
-원하지 않는 물건을 왜 살까?
-감정지능을 높여라
-뇌의 주인은 누구일까?

8장 직관의 DNA를 새겨라

-비즈니스 앵글 세우기
-계획은 왜 어긋나는가?
-CEO의 기민함
-창의력을 만드는 ‘타임아웃’
-위기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는다
-결정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기업가의 세 가지 DNA

9장 이타적 유전자를 키워라

-파월의 원칙
-마지막 돈은 남겨 두라
-열정 넘친 리더들의 추락
-직관, 이타주의로 진화하다

10장 이성으로 분석하고 직관으로 돌파하라

-위기는 왜 반복될까?
-단 한 번의 선택
-직관지능 개발하기
-온몸으로 표현되는 직관

옮긴이의 말 번뜩이는 내적 지혜를 만나는 순간

저자소개

유진 새들러-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 경영대학원 경영개발과 교수. 전공은 조직 행동이다. 학자가 되기 전에는 영국 최대 에너지 기업인 브티리시 가스British Gas 인재개발부에서 일했다. 유진 박사는 의사결정과 경영, 리더십 개발 분야에서 직관적 판단력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기존 경영학에서 직관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며, 직관이야말로 기업의 의사결정, 생산성, 팀워크, 기업 윤리, 리더십 등을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직관》은 저자의 이런 철학과 그간의 학문성과를 집대성한 대표 저서다. 책은 출간 후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기업 CEO들로부터 “직관의 잠재력을 다양한 학문으로 규명해 경영이 과학을 넘어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직관 연구는 <타임즈>와 BBC 방송에도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Learning and Development for Managers: Perspectives from Research and Practice》(Blackwell/Wiley, 2006)와 《Inside Intuition》(Routledge,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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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러시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프랑켄슈타인》, 《플러드》,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 《죽은 등산가의 호텔》, 《버드박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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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이탈리아 스타일의 카페를 미국에 도입하겠다는 생각을 하자 몸이 마구 떨렸다. 자신이 대단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 사실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차린 것이다. 재정 위기에 처한 ‘맥도널드 제국’을 떠맡았던 레이 크록도 재정 전문가들의 조언과 반대되는 정책을 시행할 때 ‘퍼니 본’(팔꿈치 위쪽을 부딪혔을 때 찌릿하게 아픈 부위)에 어떤 느낌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결정을 밀어붙였다.
- 1장 ‘직관으로 혁신하라’ 중에서


창의적인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막다른 골목에 선 것 같은 ‘좌절감에 휩싸이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는 실패가 아니다. 멀리 내다보면 오히려 다행스럽다. 사고가 고요한 ‘배양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 이르면 온갖 이미지와 직관이 등장할 공간이 생긴다.
- 3장 ‘뇌의 빗장을 풀어라’ 중에서


직관적 능력에 ‘마법’은 없다. 공의 위치나 레이스 트랙의 느낌, 레이더에서 반짝이는 불빛, 사업 결정의 성공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감’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특성과 실력, 환경적 요인이 적절하게 결합할 때 직관과 관련된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직관이다. 핵심은 누구나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 5장 ‘아무것도 …… 남지 않았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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