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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기술

버리는! 기술

(21세기 생활의 신 패러다임 제시!)

다츠미 나기사 (지은이), 김대환 (옮긴이)
이레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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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리는! 기술 (21세기 생활의 신 패러다임 제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 ISBN : 978895709134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8-07-04

책 소개

물건이 흘러넘치는 이 시대에 '버리는 기술'은 더 여유롭고, 더 쾌적하고, 더 풍요로운 생활로 가는 '21세기형 생활의 기술'이다. 저자는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과 버리기 위한 테크닉을 총 20개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물건의 증식을 멈추기 위해
개정·증보판을 내며_'아깝다'는 이유로 봉인하지 않는다

0 '버릴 수 없는'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버릴 수 없는가?
1 이제 당신도 버릴 수 있다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 10개조
제1조 '일단 놔둔다'는 금물
제2조 '임시로'는 안 되고, '지금' 결정한다
제3조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제4조 다른사람에게 '매우 편리한'것은 나에게 '거추장스러운'것
제5조 '성역'을 만들지 않는다
제6조 갖고 있는 물건은 부지런히 사용한다
제7조 수납법·정리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제8조 '이건 버릴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제9조 '큰일 났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10조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2 자,이제 버리자!
-버리기 위한 테크닉 10개조
제1조 보지 않고 버린다
제2조 그 자리에서 버린다
제3조 일정량을 넘으면 버린다
제4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버린다
제5조 정기적으로 버린다
제6조 아직 사용할 수 있어도 버린다
제7조 '버리는 기준'을 정한다
제8조 '버리는 장소'를 많아 만든다
제9조 좁은 곳부터 시작해본다
제10조 누가 버릴지 역할 분담을 한다

3 좀 더 기분 좋게 '버리기' 위한 방법

맺으며_버리는 기술은 생활의 기술

저자소개

다츠미 나기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생. 오차노미즈여대 졸업 후, 편집,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인 마케팅플래너, 집필자로 독립하여. 풍요로운 시대의 새로운 생활철학을 제창한 『버리는 기술!』(2000년)은 10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소비(물건을 대하는 방법)」 「집」 「행동규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파고들어 구체적인 제안들을 계속해서 책으로 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부터는 “life literacy”를 터득하는 것을 지향하는 「가사 학원」을 주재하여 아동 환경 조언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하루하루의 규칙』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2가지 심부름』 『어른의 보증서-이렇게 할 수 있어야 어른이다』 『인사를 할 수 있다! 뒷정리도 할 수 있다!』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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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행동경제학》 《세계 최강의 도요타류》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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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눈에 띈 바로 그 순간이 버릴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눈에 띄지 않는 한 필요 없는 물건이 놓여 있는 상황이 오래 이어질 뿐이다. 그러고 보면 대청소는 아주 훌륭한 습관이다.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현대인의 대청소는 1년 동안 처박혀 있던 물건들을 처분하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다.-본문 104p 중에서


옷, 식기, 잡지 등 부쩍부쩍 쌓여만 가도 버릴 수 없는 것 중 대부분은 일일이 '이건 버린다.', '이건 놔둔다.' 하고 판단하기가 귀찮은 것들이다. 그렇다면 같은 물건 중에서 일목요연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보자.

'이 상자가 가득 차면' 버린다고 정한 쇼핑백이 '일정량을 넘어도' 버릴 수 없다면 브랜드 제품 쇼핑백은 놔두고 백화점 쇼핑백은 모두 버리는 식의 '기준'을 설정한다. 선물이나 경품으로 받아 쌓아둔 유리컵은 회사 로고나 캐릭터가 찍힌 것은 모두 버리는 '기준'을 만들어 그 자리에서 버린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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