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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다츠미 나기사 (지은이), 김숙 (옮긴이)
북뱅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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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89863793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09-07-07

책 소개

'정리정돈'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 지은이가 제시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훈련을 부모와 아이가 놀이하듯 하나씩 익혀가도록 구성했다. 컬러 그림과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이 책을 통해 정리정돈 기술을 익히는 동안, 잘 버리는 것이야말로 정리정돈의 첫걸음이고 행복에의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생활철학까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목차

머리말

그림으로 요약한 정리정돈
정리정돈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훈련
정리정돈을 잘하면 뭐든지 잘할 수 있다

1장 정리정돈을 통한 두뇌 훈련

분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연습 1 -다양한 물건들을 분류해보자
「자신의 기준대로 분류할 수 있는 힘」은 모든 「사고력」의 기초가 된다
·연습 2 - 어디에 선을 그을까?
경계선을 그을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연습 3 -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까?
3가지로 나누는 것이 「분류」의 시작
·연습 4 - 어느 조에 속할까?
다양한 분류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습 5 - 나를 찾아봐!
주의 깊게 분별하는 능력
·연습 6 - 전부 다 치워봐!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 가져다놓으면 깨끗이 정리된다
·연습 7 - 작아져라, 작아져라, 작아져라
·연습 8 - 커져라, 커져라, 커져라
·연습 9 - 같은 것끼리 묶어봐!
정리와 분류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힘
·연습 10 - 어떤 물건이 필요 없을까?
필요 없는 물건을 골라내는 훈련
·가족과 함께 하는 정리 게임 - 어디에 있는 물건일까?
수납 장소는 공유합시다
[칼럼]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서 훈련해 봅시다

2장 정리정돈은 쉽다

·「치워라」 하는 말을 들으면 「제자리」에
「제자리」가 곧 정리정돈의 원칙
·수납장소가 정해져 있니?
원활한 정리정돈을 위해서는 「지정위치」가 기본
·친구들끼리 함께 두자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① 대분류로 위치를 정리하자
·치우기 쉬운 위치란 어떤 곳일까?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② 한 동작으로 갖다놓을 수 있도록 하자
·잠옷은 어디에 벗어둬야 하지?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③ 활동하는 장소에 치우는 장소를 마련하자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니?
「틀(정량)」을 정해놓지 않으면 적당한 양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옷이 장롱에서 삐져나와 있지는 않니?
정량의 결정 기준① 현재 사용하는 물건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양으로 정하자
·물건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정량의 결정 기준② 「사용 중인 물건 + 예비품 하나 」
·서랍장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정량의 결정 기준③ 무리 없이 다룰 수 있는 양이 곧 적당한 양
·필요 없는 물건은 몰아내자
버림으로써 「생활 사이클」이 완성된다
·필요 없는 물건은 제때 버리자
「버리다」 방법①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자
·다 쓴 장난감은 「고맙다」고 말하고 버리자
「버리다」 방법② 의식적으로 다 썼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추억의 물건은 특별한 장소에
「버리다」 방법③ 추억의 물건이라서 버릴 수 없다면 특별대우를
[칼럼] 정리정돈의 방정식

3장 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오늘부터 정리정돈의 달인으로 대변신
·「제자리」에 갖다놓기 편한 집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네가 주로 있는 곳이 어디지?
집 안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자
·네 방에서는 무얼 하니?
아이들 방을 창고로 쓰지 말자
·수납장소는 스스로 결정하자
어디에 치울 것인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게 하자
·제자리가 어디인지 알고 있니?
원래 상태가 어떤 것인지 알면 정리정돈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리정돈과 청소는 다르단다
정리정돈과 청소를 구분해서 생각하자
·네가 정리정돈을 이끌어 봐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아이
·사용한 후에는 꼭 돌아보자
함께 쓰는 장소에서의 예절은 집에서밖에 익힐 수 없다
·걸작품은 모두에게 자랑하자
충분히 감상해 주면 아이들이 만족해한다
[칼럼] 가옥구조에 대한 지나친 강박관념은 정리정돈을 방해한다

4장「나만의 규칙(My Rule)」을 만들자

·규칙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정리정돈을 위한 규칙을 만들다
·보이지 않은 규칙이 있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어떤지 알려주자
·꺼내 썼으면 제자리! 이건 약속이란다
정리정돈의 왕도
·부모님이 치우라고 하실 때가 치울 때야
치우는 적절한 때를 알려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자기 일은 자기가 하자
아이들 자립시키기
·인쇄물은 알아서 드리자
인쇄물을 순환시키는 규칙 만들기
·엄마에게 세탁을 부탁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머님들! 「헤아림」에서 벗어납시다
[칼럼] 여러분의 「나만의 규칙(My Rule)」을 적어봅시다

5장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 만들기

「아이들 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아이들 방의 역할에는 물심 양측면이 있다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아이들 방을 주는 것에 대한 의미
·아이들만의 공간을 고려하자
·성장에 따라 바뀌는 자신만의 공간
·아이들 방의 역할(기능)의 단계
만 3살까지는 「엄마 곁」이 아이들 방
·엄마가 있는 자리에 아이들의 공간을 마련해 주자
만 6살까지는 거실에 아이들의 공간을 둡시다
·한 발 더 진보된 아이들의 공간
초등학생이 되면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다
·아이들 방은 거실에 접한 곳이 이상적
·아이들 방의 규칙을 정합시다
만 10살부터는 자신의 방이라는 자각을 갖기 시작한다
·아이들 방을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맡길 수 있는 연령이 10살
언제까지 부모가 청소를?
·요즘 아이들은 자기 방을 청소하지 않는다
·부모들은 조금씩 손을 떼야 한다
아이들 방은 아이들 사양으로 맞춰야 하나
·아이들은 아이들 방을 통해 배워나간다
[칼럼] 아이들 방은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날을 위해 있다

6장 생활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정리능력

아이들이 물려받기를 바라는 어머님의 마음가짐
·가사 일을 돕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준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기는 정리정돈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정돈법
·물건을 치우면서 배운다
·정리정돈 시의 작은 배려가 기분 좋은 생활을 만든다
의복교체는 연 2회의 연례행사
·아이들 옷을 함께 점검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원하지 않는 일을 피하기 위한 규칙
·원하지 않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뺄셈의 규칙도 가족 차원의 습관으로 만들자
바람직한 구매방법을 알려주자
·잘 사고, 잘 쓰고, 잘 버리자
아이들은 부모의 진심만을 받아들인다
·버리겠다고 할 때는 정말로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진심만이 아이들의 마음에 스며든다

저자소개

다츠미 나기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생. 오차노미즈여대 졸업 후, 편집,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인 마케팅플래너, 집필자로 독립하여. 풍요로운 시대의 새로운 생활철학을 제창한 『버리는 기술!』(2000년)은 10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소비(물건을 대하는 방법)」 「집」 「행동규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파고들어 구체적인 제안들을 계속해서 책으로 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부터는 “life literacy”를 터득하는 것을 지향하는 「가사 학원」을 주재하여 아동 환경 조언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하루하루의 규칙』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2가지 심부름』 『어른의 보증서-이렇게 할 수 있어야 어른이다』 『인사를 할 수 있다! 뒷정리도 할 수 있다!』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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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김천에서 태어나 서울 청구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서 지냈어요.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어요.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어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동시집 『종우 화분』과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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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리정돈이란, 주변에 있는 물건들의 분류를 통해 세상을 파악하는 지적능력의 발달과 더불어 신체적 능력의 발달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순환」이라는 표현을 썼듯이, 지금 현재시점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앞까지 내다볼 수 있는 시간관리 능력이나 계획력, 주변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 함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까지 할 수 있는 힘 등 다양한 능력과도 연관이 됩니다. - p. 105


「가려낸다는 것」은 「안다」는 것입니다. 즉, 사물을 명확하게 구별해낼 수 있다는 것과 사물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같은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과 이해력의 원천은 가려내는 일, 즉 분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칫 오해하기 쉬운 사항입니다만, 분류법에는 정해진 규칙이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은 흔히들 「나무 장난감」「조립식 완구」「인형」「게임」 등으로 나누곤 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딸아이는 자기 장난감을 「혼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친구와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엄마와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는 식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과 자신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p. 24


「자신의 기준대로 분류할 수 있는 힘」이란 「사고력」의 기초로서, 모든 사람들이 익혀둘 필요가 있는 능력입니다. 더욱이 이처럼 정보나 다양한 물건들이 넘쳐나는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정리정돈」에 필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도 이 힘-자신의 물건을 분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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