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온전한 성화

온전한 성화

(영적 성숙의 길)

고든 스미스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6-07-29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4,400원 -10% 0원 800원 13,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온전한 성화

책 정보

· 제목 : 온전한 성화 (영적 성숙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317075
· 쪽수 : 388쪽

책 소개

‘이미’ 의롭다 하심을 입었으나 ‘아직’은 불완전한 우리를 영적 성숙의 길로 안내한다. 거대하고 까다로운 주제인 ‘성화’를 적실한 사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론 _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1장 존재의 변화
... 회심만으로는 부족하다
2장 회심, 그 이후
... 그리스도와 하나 되라
3장 온전한 성화 1
... 진리를 살아내라
4장 온전한 성화 2
... 선한 일을 도모하라
5장 온전한 성화 3
...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라
6장 온전한 성화 4
... 정직한 기쁨을 누리라

부록 A 교회를 향한 부르심
... 한 사람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부록 B 교육 현장을 향한 부르심
... 한 사람을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저자소개

고든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앰브로즈 대학교 총장이자 조직신학과 영성신학 교수이다. 리자이나 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역사학(B.A.)을 공부하고, 앰브로즈 신학교(M.Div.)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Ph.D.)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리젠트 대학을 비롯하여 캐나다와 필리핀의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으며, 개발도상국의 신학 교육을 지원하는 ‘리소스 리더십 인터내셔널’의 대표를 지냈다. 그는 이 책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심만을 강조한 나머지 ‘성화의 공백’이 생겨났다는 것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진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를 치밀하게 논증하며, 영적 성숙이 복음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조엘라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고, 여섯 손주들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새롭게 깨달아가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온전한 회심》 《분별의 기술》 《소명과 용기》《예수의 음성》 등이 있다.
펼치기
박세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Th.M.), 지금은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M.Div. 과정 중에 있다. 역서로는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살림), 「분별의 기술」(사랑플러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믿음 안에서 성숙해져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 책에서는 이 물음에 초점을 맞춰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가진 목적이나 전망에 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이 물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회심을 이해하는 관점과 전도에 접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회심이 삶의 시작이라면, 당연히 생기는 질문은 ‘그렇다면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삶인가?’이다. …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가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여정이자 순례라면, 우리는 어떤 목표나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목적을 위해 회심했는가? 어떤 목적을 위해 영성을 훈련하고 실천하는가? _서론(13면)


리처드 러블레이스(Richard Lovelace)의 책 《영성 생활의 역동성》(Dynamics of Spiritual Life)에 담겨 있는 놀라운 통찰력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 그는 1970년대 말 복음주의 신학과 영성의 특징을 “성화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결이나 영적 성숙의 중요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공백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복음주의의 부흥운동 유산이 부지중에 이러한 역동적인 교회의 교리를 약화시켰다고 논증했다. 그동안 이 주제에 관하여 탁월하고 유익한 글이 발표되었지만, 많은 점에서 복음주의 신학과 회중의 삶에는 여전히 이 공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성화나 성결 신학은 흔히 부차적인 주제로 취급되며, 그것이 마땅히 신학과 교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_1장. 회심만으로는 부족하다(19~20면)


우리는 그저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단지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단순히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그분의 몸을 이루는 지체이다(엡 5:29-30). 우리는 칭의와 성화와 중생에 대해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을 정의하고 거기에 포괄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기초를 가장 잘 포착해내는 용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영성 형성이란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도록’ 촉진하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이 연합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하지 않으면 영성 형성은 그리스도처럼 되려고 했으나 결국 좌절한 노력이 될 것이다. 결국에는 자기 계발에 그치고 말 것이다. 우리가 구하는 은총은 그리스도처럼 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역동적 연합 속에서 사는 것, 즉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요 15:4). _2장. 그리스도와 하나 되라(72~73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