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알렉시 드 토크빌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  
아카넷
2018-04-12
  |  
3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0,400원 -5% 0원 1,600원 28,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5,000원 -10% 1250원 21,250원 >

책 이미지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책 정보

· 제목 :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사상사
· ISBN : 9788957335895
· 쪽수 : 756쪽

책 소개

토크빌 특유의 유려한 문체와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포착한 원전 완역본. 토크빌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첫째 권에서 선보인 민주주의에 대한 진단과 평가는 사실 19세기 고전적 자유주의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목차

서론


제1부

제1장 북아메리카의 외형
제2장 영국계 아메리카인들의 기원에 대해, 그리고 그 기원이 그들의 미래에 끼친 영향에 대해
제3장 영국계 아메리카인들의 사회 상태
제4장 아메리카에서의 인민주권의 원칙
제5장 합중국 정부에 앞서 개별 주들을 먼저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
제6장 합중국의 사법권에 대해, 그리고 사법권이 정치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7장 합중국에서의 정치재판
제8장 연방헌법에 대해


제2부

제1장 합중국에서는 인민이 통치한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제2장 합중국의 정당
제3장 합중국의 언론 자유
제4장 합중국에서의 정치 결사에 대해
제5장 아메리카에서의 민주주의 통치
제6장 아메리카 사회가 민주주의 통치에서 얻어내는 실질적인 이점
제7장 합중국에서 다수의 전능성과 그 결과
제8장 합중국에서 다수의 압제를 완화시켜주는 요인에 대해
제9장 합중국에 민주공화정을 유지시켜주는 주요 원인들
제10장 합중국 영토에 거주하는 세 인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몇 가지 고찰

결론

토크빌의 후주

부록 토크빌 연보
토크빌과 보몽의 아메리카 여행 일정
토크빌과 보몽의 아메리카 여행 경로

저자소개

알렉시 드 토크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혁명 시대 민주주의의 예언자’ 토크빌은 프랑스혁명 이후 변혁과 반동의 물결이 교차되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정치현실과 사회갈등을 두루 경험하고 많은 저술을 남겼다. 1831년 미지의 신세계 아메리카를 탐방한 후 토크빌은 『아메리카의 민주주의』(1835, 1840)를 써서 일약 신예 사상가로 명성을 떨쳤다. 1839년 향리에서 하원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토크빌은 노예제폐지와 자유무역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산업사회의 계층갈등, 공교육과 종교문화의 충돌, 알제리 식민문제와 인종 갈등 등 당대의 정치사회적 현안을 해결하려 애썼다. 1848년 2월혁명 이후 성립한 제2공화국에서 토크빌은 제헌의원을 거쳐 국민의회 의원과 외무장관을 역임했으나,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공화국이 몰락하자 정계를 은퇴했다. 현실정치에 실망한 토크빌은 역사로 눈을 돌려 프랑스혁명을 연구했으며 마침내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1856)을 내놓았다. 만년의 힘든 연구생활로 병약해진 토크빌은 1859년 요양 중에 숨을 거두었다. 『아메리카의 민주주의』가 토크빌에게 사상가로서의 명성과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마련해준 젊은 시절의 야심작이라면,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은 그가 모험과 회한으로 가득 찬 정치역정을 뒤로하고 사색과 관조의 시기에 접어들어 저술한 만년의 노작이다. 하지만 20여 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있는 양대 저작에는 그가 일생을 두고 추구해온 궁극적인 문제의식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요컨대 논지는 민주주의이고, 분석 대상은 평등이며 주제는 자유이다. 그리고 『빈곤에 대한 성찰』(1835)에서 『알제리 논고』(1841, 1962 출판)를 거쳐 『회상록』(1851, 1893 출판)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19세기를 증언하는 토크빌의 저술들은 오늘날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그가 남긴 서한문, 여행기, 소책자, 회고록, 정책자료집 따위에서도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추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읽을 수 있다. 갈리마르 출판사가 내놓은 『토크빌 전집(Oeuvres completes d’Alexis de Tocqueville)』(1951-2002)은 모두 29권에 달한다.
펼치기
이용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 후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한국서양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유럽 정치사회사 전반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함께 쓰는 역사』(공저),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소유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