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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마벨 카츠 (지은이), 박인재 (옮긴이)
눈과마음(스쿨타운)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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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57513989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08-11-04

책 소개

호오포노포노는 서로를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고대 하와이인들의 영혼 치료법. 이 책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은 호오포노포노를 오랫동안 실천함으로써 얻은 개인적인 통찰과 실제 생활 속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목차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1. 나는 누구인가?
2. 무엇이 문제인가?
3. 신념
4. 돈
5. 두려움
6. 사랑
7. 가장 빠르고 쉬운 길

역자 후기

저자소개

마벨 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 하와이의 문제해결 기법인 호오포노포노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오포노포노의 마스터인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에게 20년 동안 호오포노포노를 배우며 함께 연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회계사가 된 후 회계법인을 설립하여 성공한 그녀는 ‘마벨 카츠 쇼’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틴 커뮤니티의 스타였다. 회사를 설립한 뒤 10년이 지났을 때, 그녀는 자신의 열정을 따르기 위해 회계 법인과 토크쇼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후로 저자와 세미나 주최자, 강연가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과 언어권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녀가 전하는 영감들은 사람들의 영혼에까지 도달하며,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 가장 쉬운 삶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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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 프리랜서이자 명상지도가. 주로 외국의 자기 계발 및 영성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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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것도 겉으로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은 아니다. 지성은 알 수 없고, 지성의 이해는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지성의 이해와 본질적인 지혜의 차이는 의자 위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산 정상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서 있는 사람의 차이와 같다. 우리는 신과 이야기하는 것보다 심리학자나 이웃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는 항상 내면의 모든 지식에 접근할 수 있고, 또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지혜에도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의자 위에서 의견을 쏟아내고 판단하며 우리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도록 배웠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런 식의 행동에 ‘중독’되어 있다. - 본문 '2. 무엇이 문제인가' 중에서

믿는다는 것은 곧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경이로운 삶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지의 세계로 과감히 들어가 불명확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는 것을 뜻한다. 믿음을 가지면 사람들의 가슴은 열린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미지의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의 부족 때문에 같은 자리에 갇혀 맴돈다.
씨앗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씨앗은 스스로 난초가 되리라는 것을 상상하지는 못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싹을 틔워 나온다. 이렇듯 용감하게 지구의 대지 위로 발아하는 과정을 거쳐 태양빛 아래에서 솟아오른다. 고통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거나 평화롭다는 느낌을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것들이 겪는 과정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낡은 틀과 오래된 생각과 믿음의 방식들을 깨야 한다. 이것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 때때로 고통의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만, 앞서 나가 빛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본문 '3. 신념' 중에서


누군가 인디고 소녀들에게 사랑이 무엇인가를 물었다. 소녀는 그것이 이상한 질문이란 듯이 웃으며 대답했다.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제가 대답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언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에요.”
(중략)
특히 어머니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데, 사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녀들은 그것을 모범으로 삼아 엉뚱한 곳에서 사랑을 찾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바른 자리에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 역시 올바른 자리에 있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고, 어떤 식의 행동을 통해 사랑을 얻으려고 할수록,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을 경험할 가능성은 점점 멀어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매 순간 우리의 삶을 즐기며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다. 변화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향한 사랑이다. - 본문 '6.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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