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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2

반지 2

(최후의 템플기사가 남긴 유물)

호르헤 몰리스트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북스캔(대교북스캔)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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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반지 2 (최후의 템플기사가 남긴 유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759206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7-04-02

저자소개

호르헤 몰리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산업공학과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2007년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4년 '현왕 알폰스 10세 역사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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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졸업 후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페인어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사랑하는 여자들에게》 《아무것도 없다》 《또 다른 심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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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들은 제1차 십자군 전쟁이 예루살렘 탈환으로 마무리된 후 처음 등장했습니다. 발두인 황제가 구솔로몬신전 터 일부를 본거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양허해주면서 그 이름이 '신전기사단' 혹은 '템플기사단'이 도니 겁니다. 그들은 처음에 스스로를 자칭 '그리스도의 가난한 기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예루살렘을 찾는 순례자들을 보호하는 게 주 임무였지만, 결국에는 당대의 가장 조직적이고 최고의 부를 축적한 강력한 군사조직이 되어 갔지요.

... 템플기사들은 처음 서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는 청빈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템플기사단이라는 조직이 부유했을 뿐입니다. 이 반지는, 필경 고위 템플기사가 직분의 상징으로서 지녔던 반지였을 겁니다. 일개 수도사나 상사, 사제, 기사들이 이런 훌륭한 반지를 꼈을 리는 없지요." - 1권 본문 75~7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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