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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데이비스

마일스 데이비스

(재즈의 모든 양식의 아버지 마일스 데이비스의 자서전)

마일스 데이비스 (지은이), 성기완 (옮긴이)
집사재
2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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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데이비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일스 데이비스 (재즈의 모든 양식의 아버지 마일스 데이비스의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57751497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13-09-24

책 소개

재즈 트럼펫주자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마일스 데이비스. 그의 자서전인 이 책을 통해 스윙, 비밥, 쿨재즈, 하드밥, 프리재즈, 퓨전재즈의 탄생사는 물론 40, 50, 60, 70, 80년대 뉴욕의 재즈계를 거울 보듯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소개

마일스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재즈의 흐름을 끊임없이 바꿔온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 밴드리더다. 일리노이주 올턴에서 태어나 이스트세인트루이스에서 성장한 그는 1940년대 뉴욕으로 건너가 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와 함께 비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길 에번스와의 협업으로 『쿨의 탄생』(Birth of the Cool)을 발표하며 쿨 재즈를 개척했고, 1950~60년대에는 존 콜트레인, 캐넌볼 애덜리,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과 함께 수많은 명반을 남겼다. 마일스 데이비스는 하나의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았다. 모달 재즈, 하드 밥, 쿨 재즈를 거쳐 전자 악기와 록·펑크를 결합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그는 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재즈의 경계를 확장했다. 『카인드 오브 블루』(Kind of Blue), 『스케치스 오브 스페인』(Sketches of Spain), 『비치스 브루』(Bitches Brew) 등 그의 앨범들은 재즈사에서 결정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평생에 걸쳐 젊은 음악가를 발굴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한 그는 단순한 연주자를 넘어 시대를 이끈 리더이자 혁신가였다. 음악적 성취뿐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고독과 투쟁, 인종…차별과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그는 오늘날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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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뮤지션, 사운드 아티스트.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쇼핑 갔다 오십니까?』, 『ㄹ』, 『빛과 이름』 등의 시집과 『홍대 앞 새벽 세 시』, 『모듈』 등의 산문을 썼다. 또한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나는 지구가 아프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2015년 제1회 김현문학패 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뮤지션으로서 그는 1999년부터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에서 소리와 시, 예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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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즈와 버드가 빌리의 밴드에서 연주를 하는 걸 들으니 “어랍쇼? 이게 뭐지?”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나 원, 그 연주가 어찌나 대단하던지 겁이 더럭 날 지경이었다. 빌리 엑스타인은 그렇다 치고, 디지 길레스피, 찰리 ‘야드버드’ 파커, 버디 앤더슨, 진 아몬스, 럭키 톰슨, 아트 블래키가 한 밴드에서 연주하다니 말 다한 거 아닌가. 씨발, 죽여줬다. 그 미친 연주가 내 속에 확 불을 질렀다. 음악이 말이다.


그때부터 어머니와는 심각한 의견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별 일 아니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꼭 내리막길을 내리닫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진짜 문제가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나를 있는 그대로 대하지 않으려 하셨던 게 문제인 것 같다. 어머니는 나를 조그만 아기로 대하려 하셨다. 내 동생인 버논에게 그랬듯이 말이다. 버논이 동성애자가 된 것도 아마 그 탓이 좀 있지 않나 싶다.


나는 디즈와 루이 ‘사치모’ 암스트롱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그들이 무대에서 관객에게 히죽대고 웃는 모습을 싫어한다. 그들이 왜 그러는지는 안다. 그들은 트럼펫 주자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기도 하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먹여 살려야 할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또 둘 다 광대짓을 즐기는 면도 있고. 그게 디즈나 루이가 하는 방식이다.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한다는데 내가 반대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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