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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식물편, 생태 동시 그림책)

김용택, 박목월, 손동연, 이상교, 이준관, 장승련, 정지용, 허명희, 강현호, 양인숙 (지은이), 신형건 (엮은이),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2006-08-0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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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책 정보

· 제목 :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식물편, 생태 동시 그림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7980750
· 쪽수 : 39쪽

책 소개

제비꽃, 꽃다지, 애기똥풀, 강아지풀, 도깨비바늘 등 이 땅에 사는 식물들을 소재로 한 동시를 모은 생태 동시 그림책이다. 우리 나라 현대시를 개척한 정지용 시인과 청록파 박목월 시인부터 중견 시인 이준관, 김용택 그리고 젊은 시인 양인숙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한 명이 쓴 동시 16편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목차

버들강아지 - 강현호
제비꽃 - 신형건
민들레꽃 - 이준관
그랬었구나(*할미꽃) - 양인숙
해바라기 씨 - 정지용
꽃다지야 - 김용택
쑥 - 손동연
애기똥풀 - 양인숙
개망초꽃 - 신형건
놀부네 밥주걱(*꽃며느리밥풀) - 손동연
물옥잠 - 장승련
담장 밑 강아지풀 - 허명희
분꽃과 하늘 - 박목월
도깨비바늘 - 이상교
밤나무야 - 이준관
호박꽃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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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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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6년 1월 6일, 경상남도 고성(固城)에서 부친 박준필(朴準弼)과 모친 박인재(朴仁哉)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고성이지만, 본적지는 경상북도 월성군 서면 모량리(毛良里) 571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본명은 영종(泳鍾)인데 동시를 지을 때는 이 이름을 사용했다. 그는 계성중학교 재학 중에 동요시인으로 각광을 받았다. 1933년, 윤석중(尹石重)이 편집하던 ≪어린이≫란 잡지에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특선되고 같은 해 ≪신가정(新家庭)≫이란 여성 잡지의 현상 공모에 동요 <제비맞이>가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썼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어릴 적에 누구나 애송했던 이 동요도 목월의 동시인 <얼룩송아지>를 가사로 하고 있다. 목월은 1939년 9월호에 <길처럼>과 <그것은 연륜(年輪)이다>로 첫 번째 추천을, 같은 해 12월에 <산그늘>로 두 번째 추천을, 그리고 1940년 9월에 <가을 어스름>과 <연륜(年輪)>이란 시로 세 번째 추천을 받고 공식적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후세에 남겨진 박목월(朴木月)이란 이름은 목월이 ≪문장≫지에 응모할 때 본인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작명할 때 아이디어는 수주(樹洲) 변영로(卞榮魯)와 소월(素月) 김정식(金廷湜)에게서 따왔다. 수주의 나무 수 자를 나무 목으로 바꾸고 소월의 달 월 자를 그대로 따와서 붙인 이름이다. 조국이 해방되자 당시 출판계에 발이 넓었던 조풍연(趙豊衍)은 ≪문장≫의 추천 시인 몇 사람을 묶어 합동 시집을 내면 좋겠다고 을유문화사에 제의해서 ‘자연(自然)’을 공통분모로 시작을 하고 있던 박목월, 박두진(朴斗鎭), 조지훈(趙芝薰) 등 3인의 합동 시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청록집(靑鹿集)’이란 시집명은 목월이 제안해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1946년 6월 6일, 해방 후에 처음 나온 창작 시집으로 ≪청록집≫이 간행되었다. 1947년 목월은 10여 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에 모교인 대구 계성중학교의 교사로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1949년 서울의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초빙되어 교편을 잡으면서 한국문학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산아방(山雅房)’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했다. 1950년 6월에는 ≪시문학≫ 창간호를 조지훈, 박두진, 이한직(李漢稷) 등과 함께 발행했다. 그러나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그 창간호는 종간호가 되고 말았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월은 공군종군문인단의 일원이 되어 활동했다. 그는 휴전 후에 홍익대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59년 4월 한양대학교에 부임해 1978년 은퇴할 때까지 국문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문리과대학 학장을 지냈다. 1968년에 시인협회 회장에 선임된 이래 작고할 때까지 연임했다. 1955년에 시집 ≪산도화(山桃花)≫로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에는 시집 ≪청담(晴曇)≫으로 대한민국문예상 본상을, 1969년에는 ≪경상도(慶尙道)의 가랑잎≫으로 서울시문화상을, 그리고 1972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지 ≪아동≫(1946), ≪동화≫(1947), ≪여학생≫(1949), ≪시문학≫(1950) 등을 편집하고 간행했으며 1973년부터는 월간 시 전문지 ≪심상(心象)≫을 발행했다. 교수로, 시인협회 회장으로, ≪심상≫의 발행인으로 1인 3역을 감당하던 목월은 과로가 쌓여 갔다. 당시 그는 이미 고혈압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1973년 삼중당에서 ≪박목월 자선집(自選集)≫을 간행했다. 그리고 1976년에는 생애 마지막 시집이 된 ≪무순(無順)≫을 발간했다. 한양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목월은 그의 나이 63세 되던 해인 1978년 1월, 서울 원효로의 효동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장로 장립을 받은 지 약 두 달 만인 3월 24일, 새벽 산책에서 돌아온 뒤 현기증을 느끼며 자리에 누워 지극히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유해는 용인 모란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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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날마다 더 어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어린이날 결혼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의 첫걸음을 떼었다. 그 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시와 시조도 함께 쓰고 있다.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동시집 『참 좋은 짝』 『그림엽서』, 연작동시집 『뻐꾹리의 아이들』(1~6권) 등을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풀이래요」 「낙타」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동시문학상·계몽사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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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시인. 그림책 글과 동화도 씁니다. 2017년 『예쁘다고 말해 줘』로 IBBY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권정생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는 『도깨비와 범벅 장수』 『토끼 씨 상추 드세요』 『토끼 씨, 시금치 주세요』 『우리 반 문병욱』 『멸치 다듬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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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과 1974년 <심상> 신인상 시 당선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시를 써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씀바귀꽃』,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웃는 입이 예쁜 골목길 아이들』, 『흥얼흥얼 흥부자』, 시집 『가을 떡갈나무 숲』,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동화집 『눈이 딱 마주쳤어요』, 『풀꽃 같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1-2학기에 동시 「너도 와」 3-1학기에 「그냥 놔두세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시 「딱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시 「구부러진 길」이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동시집으로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시집으로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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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제주 애월 출생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국어교육 전공) · 1988년 (아동문예) 작품상 당선으로 등단 · 출간 시집: 『민들레 피는 길은』, 『우산 속 둘이서』, 『바람의 맛』 ·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 교과서등재: ·산문: 초등학교 국어 4-1 「제주도에서」 2010~2013년 ·시: 초등학교 국어 4-1 「어느새」 2018~ · 수산초, 해안초, 구엄초 초등학교장 역임 · 현재 제주대학교 출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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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관은 연일(延日), 충청북도 옥천(沃川) 출신으로 아명(兒名)은 태몽에서 유래된 지용(池龍)이고 세례명은 프란시스코[方濟角]이다. 고향에서 초등 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중등 과정을 이수했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 있는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시단 활동은 김영랑과 박용철을 만나 시문학 동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화된다. 물론 그 이전에도 휘문고등보통학교 학생 시절에 요람동인(搖籃同人)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유학 시절 『학조』, 『조선지광』, 『문예시대』 등과 교토의 도시샤대학 내 동인지 『가(街)』와 일본시지 『근대풍경(近代風景)』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다. 이런 작품 활동이 박용철과 김영랑의 관심을 끌게 되어 그들과 함께 시문학동인을 결성하게 되었다. 첫 시집이 간행되자 문단의 반향은 대단했고, 정지용을 모방하는 신인들이 많아 ‘지용의 에피고넨(아류자)’이 형성되어 그것을 경계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의 이런 시적 재능과 활발한 시작 활동을 기반으로 상허 이태준과 함께 『문장(文章)』 지의 시부문의 고선위원이 되어 많은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정지용시집』(1935), 『백록담(白鹿潭)』(1941) 등 두 권의 시집과 『문학독본(文學讀本)』(1948), 『산문(散文)』(1949) 등 두 권의 산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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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1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아동문학 부문)을 받았으며, '연필시' 동인으로부터 가장 새롭고 개성적인 동시를 쓰는 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새의 신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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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9년 ≪아동문예≫에 동시 3회 추천 완료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별>이 당선했다. 저서로 동시집 ≪새끼줄 기차≫, ≪산마을 아이들≫, ≪나이테≫, ≪사과밭과 가을굴렁쇠≫, ≪닮았어요≫, ≪바람의 보물찾기≫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예작가상, 부산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해강문학상 본상, 부산문학상 본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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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제10회 화순문학상, 제21회 광주문학상, 2013년 우송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2023년 [어린왕자 선(禪)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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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바로 이 나무』 『핫 도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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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용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무명천 할머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사할린 아리랑》,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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