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여자의 조금 다른 습관

1949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의학박사이자 신경내과의로 활동 중이다. 스트레스 사회의 도래를 맞이하여 31세에 ‘히비야 국제 클리닉’을 개설했다. 그 후 일본에서 스트레스 치료의 선구적 존재로서 인간 관계, 생활 개선법,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체질 만들기 등을 지도하고 조언해 왔다. 주요 저서로 <불안을 없애는 책>(세이슌출판사), <피곤한 아침을 치유하는 책>(PHP문고), <피로를 낫게 하는 책>(다이와쇼보) 등 다수가 있다.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수료했다. 일본 신주쿠 일본어학교에서 공부했으며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랑받는 여자의 조금 다른 습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