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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8560609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05-04-11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장 변화에 대처하기
1. 변화하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 늙은 곰과 어린 곰
2. 변화는 피할 수 없다 - 겨자씨
3. 내면의 본성까지 정말로 변한 것인가 - 고양이의 연인
4.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 배를 불태워 버리다
5. 정말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담배 이야기
6.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 - 솔로몬 왕의 반지
7. 지나친 변화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 미로 속의 쥐
8.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 실업자가 된 두 사람
9. 때로는 적도 도움이 된다 - 브리태니커 사의 실수
10. 가끔씩은 변화를 숨겨라 - 마키아벨리의 개혁
제2장 창조적인 사람 되기
11. 언제나 더 크고 더 긍정적인 면을 찾아라 - 어느 승려의 방
12. 물고기 대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라 - 시장에 간 노인
13. 뱀을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 뱀을 속인 아난시
14. 비난하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 꿈 많은 발명가 제임스 와트
15. 믿으려고만 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믿을 수 있다 - 여왕을 만난 앨리스
16. 하늘을 바라보라. 그러나 반드시 땅을 딛고 서라 - 창조적인 천문학자
17. 모든 모험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모자를 던져라
18. 달을 목표로 하면 별을 얻을 수 있다 -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가는 방법
19. 교육이나 지성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 훌륭한 교육
20. 너무 높거나 너무 낮게 날지 말라 -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제3장 능력 있는 지도자 되기
21. 위대한 지혜는 단순하다 -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2. 숨겨진 의미를 찾아라 - 리더십 게임
2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아버지와 아들
24. 누구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 조지 이야기
25.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라 - 조화
26. 모든 사람들은 다 가치 있는 존재다 - 브레멘 음악대
27. 스스로 만들어 낸 이미지를 경계하라 - 천국이냐, 지옥이냐
28. 떠도는 소문이라도 무시하지 말라 - 깃발 올리기
29. 스스로 배움의 길을 찾아라 - 창조적으로 배우기
30. 무조건적인 친절을 베풀지 말라 - 위대한 마법사
제4장 스트레스 이겨내기
31. 중요한 일에 먼저 신경을 써라 - 항아리 채우기
32. 짐이 무거울수록 여행은 힘든 법이다 - 내려놓지 못한 짐
33. 말은 단순하게 하라 - 네 명의 '필'
34. 변화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 양동이 속의 개구리
35.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행복이 된다 - 빛의 전사
36. 당신의 운명에 만족하라 - 어부와 그의 아내
37. 일정한 자극은 발전을 가져온다 - 생물학적 주제들
38. 항상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라 - 왕과 보석
39. 때로는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현명하다 - 참나무와 갈대
40.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나스루딘과 행복의 근원
제5장 감성적 지능으로 일하기
41. 진실은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 진실을 찾아서
42.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라 - 칭찬과 불평
43. 때로는 갈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점점 자라는 작은 괴물
44. 현실에 맞지 않는 지식은 버려라 - 만트라
45. 모든 행동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 여우와 황새
46. 유머로써 위기를 모면하라 - 즐거운 비행기
47. 세상을 보는 시각은 다 다르다 - 나스루딘과 독수리
48. 첫인상을 너무 믿지 말라 - 무서운 미용사
49. 대접받고 싶은 대로 행동하라 - 노인과 손자
50. '이야기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 마지막 꽃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어린 소년이었던 할아버지는 그 돌담을 기어올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담을 넘을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담 저쪽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었기에 겁이 났다.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모자를 벗어 담 저쪽으로 던져 버렸다. 그렇게 하자, 모자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담을 넘어야 한다는 게 확실해졌다. 모자를 쓰지 않은 채 집에 돌아가면 꾸중을 들을 것이 뻔했고, 그것은 담을 넘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었다! - 본문 83~8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