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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13호

서울리뷰오브북스 13호

송지우, 유정훈, 하상응, 이나미, 정회옥, 장석준, 정아은, 정재완, 고명철, 박찬국, 김영민, 박인식, 정우현, 신현호, 부희령, 심완선 (지은이),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은이)
서울리뷰오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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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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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울리뷰오브북스 13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9118933377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4-03-15

책 소개

“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목차

편집실에서 ∥ 김두얼

특집 리뷰: 민주주의와 선거
민주주의는 유권자 때문에 실패하는가 ∥ 송지우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선거로 구할 수 있을까 ∥ 유정훈
차별 없는 차이의 인정 ∥ 하상응
‘선거는 민주적’이라는 착각 ∥ 이나미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대중 ∥ 정회옥
양대 정당 독점 정치를 아래로부터 무너뜨리는 법 ∥ 장석준

이마고 문디: 이미지로 읽는 세계
두 가지 키워드로 들여다본 〈서울의 봄〉 ∥ 정아은

디자인 리뷰
한글 타이포그래피 실험기의 탈네모꼴 폰트 ∥ 정재완

북&메이커
한인/한글 문학의 플랫폼, 디아스포라 웹진 《너머》를 만나기 위해 ∥ 고명철

리뷰
베스트셀러 1위인 철학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 ∥ 박찬국
조선 국가론을 향하여 ∥ 김영민
석유 이후의 걸프 경제 ∥ 박인식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아도 꽃은 이미 거기에 있다 ∥ 정우현
자넷 옐런을 통해 본 경제와 정치의 접점 ∥ 신현호

문학
비행 공포 ∥ 부희령
판타지 세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 심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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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책꽂이

저자소개

박찬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 II, 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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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1970년대 민족문학론의 쟁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의 소설세계」가 당선되면서 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세계문학, 그 너머』, 『문학의 중력』, 『흔들리는 대지의 서사』, 『리얼리즘이 희망이다』,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뼈꽃이 피다』, 『지독한 사랑』, 『칼날 위에 서다』, 『순간, 시마에 들리다』, 『논쟁, 비평의 응전』, 『비평의 잉걸불』, 『‘쓰다’의 정치학』, 『1970년대의 유신체제를 넘는 민족문학론』 등이 있고, 편저로는 『격정시대』, 『김남주 선집』, 『천승세 선집』, 『채광석 선집』, 『한하운 시선』, 『장준하 수필선집』 등이 있다. 이외에 다수의 공저와 공동 편저가 있다. 문예지 『실천문학』, 『비평과전망』, 『리얼리스트』, 『리토피아』, 『바리마』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젊은평론가상, 고석규비평문학상, 성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도 델리대학교 동아시아학부의 방문교수와 중국 단둥에 있는 요동학원 한조(韓朝)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고, 2025년 현재 구미중심주의 문학을 넘어서기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문학 및 문화를 공부하며,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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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대학교 융합지식과사회연구소 전임연구원,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외래교수, 생태적지혜연구소 학술위원, 생명사상연구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 『한국의 보수와 수구』, 『이념과 학살』, 『한국시민사회사: 국가형성기 1945-1960』,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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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 제국의 종말』, 『돌팔이 의학의 역사』, 『강요된 비만』,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에르미따』,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샤나메』,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빠알리 경전에 의거하여 엮은 붓다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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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모던 하트》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도서로 장편소설 《맨얼굴의 사랑》《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산문집 《엄마의 독서》《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높은 자존감의 사랑법》《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회과학서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등이 있다. 2024년 12월 1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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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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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열다섯 살에 중2병 대신 보드게임병에 걸렸다.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는 SF를 좋아해』,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등을 썼고,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취미가』 등을 함께 썼다. 『아무튼, 보드게임』으로 더 많은 게임 친구를 확보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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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중에.’ 차별, 혐오, 인권 문제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이런 대답을 해오곤 했다. 혐오의 대상이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동정심을 느끼지만, 그것이 어떤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되는지 사회적 토론까지 이어지진 않고 나중으로 미뤄진다. 나 역시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연구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배제되는 타인들의 이야기에 둔감하게 된다. 누구나 소수자가 될 수 있는 사회에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타인들의 이야기에 조금은 귀 기울여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정치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진영 갈등에만 매몰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약자들의 고통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권력자를 보면 절망감을 느낀다. 차별적 사회 구조를 개선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는 ‘차별의 나라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 ‘차별 없는 나라에서 다 함께 행복한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명지대학교 공공인재학부에서 ‘혐오와 차별의 정치학’, ‘소수자 정치론’ 등을 강의하며 인권, 차별, 통합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아시아인이라는 이유》 《한 번은 불러보았다: 짱깨부터 똥남아까지, 근현대 한국인의 인종차별과 멸칭의 역사》를 비롯해 다수의 책과 논문을 썼다. 서울시 명예시장(이민·이주노동 분야), 법무부 외국인 장기보호심의위원회 위원, 재외동포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경실련 정치개혁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 선거기사심의위 위원,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정치시대특위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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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서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2019),《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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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분석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컨설팅 법인 삼정KPMG의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후 국회, 정당,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분석하며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했고, MBC와 KBS에 고정출연했다. 저자는 분야를 관통하는 크로스오버적 탐구와 르네상스적 지성을 바탕으로 문학 및 영화와 경제학을 통섭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북클럽 오티움에서 ‘명작소설로 읽는 경제학’, ‘노벨경제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 등 교양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은 그 결과물 중 하나다. 2019년에는 학계와 기업, 정부를 넘나들며 20년 넘게 분석해온 ‘통계 적확하게 읽는 법’을 다룬 저작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한겨레출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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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사회정책연구소Institution for Social and Policy Studies 박사후 연구원, 뉴욕시립대Brooklyn College-CUNY 정치학과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심리학, 여론, 투표행태, 미국정치다. 최근 출판된 논문으로는 "민주적 원칙과 당파적 이익: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위성정당에 대한 태도와 투표선택(『한국정당학회보』2023)," "한국 유권자의 정당일체감: 사회적 정체성인가, 정치적 이해관계인가?(『한국정치학회보』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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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지 편집위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이자 분자생물학자. 유전체 손상과 불안정성을 일으키는 여러 요인과 스트레스에 대한 생명의 다양한 대응 기전을 연구한다. 생물학에는 다른 학문이 놓치고 있는, 무언가 아주 중요한 것이 숨어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생명을 묻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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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0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거쳐 1982년부터 벽산엔지니어링에서 원전을 비롯한 사회기반시설 조사설계에 참여했다. 2009년 사우디 벽산아라비아에 부임해 근무하다가 2021년 귀국한 후 벽산엔지니어링 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압둘라 국왕부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로 이어지는 13년간 사우디 격동의 세월을 지켜보았다. 2022년 『무함마드 빈 살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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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지 편집위원. 변호사. 《경향신문》에 매달 ‘정동칼럼’을 기고하고, 온라인 매체 《피렌체의 식탁》에는 주로 미국 정치와 연방대법원 사건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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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어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2021년 3월 창간한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그 답을 서평에서 찾는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자연과학, 역사, 문학, 과학기술학, 철학, 건축학, 언어학, 정치학, 공학, 생물학, 법조, 북디자인, 미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7명의 편집위원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다. 중요한 책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짚고, 널리 알려졌지만 내용이 부실한 책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주목받지 못한 책은 발굴해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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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해방 이후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희생을 통해 쟁취했던 자유선거와 민주주의가 정말로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인지 되짚어 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어렸을 때부터 당연하게 여겨 왔던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깊이 성찰한 저작들을 꼼꼼히 읽어 봄으로써,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런 노력이 민주주의를 새롭게 이해하고 부활시키는 밀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김두얼 「편집실에서」


주류 민주주의 이론은 대부분 브레넌이 절차주의로 분류하는 논변을 부분적으로라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주류 민주주의 이론은 많은 경우 민주주의가 여타 정치 형태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낳는 경향이 있을뿐더러, 인간의 자율성
실현, 정치 공동체 구성원 사이 평등의 구현 등 절차주의적 의의가 있다고 보는 혼합 논변을 견지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민주주의의 핵심 문제는 단지 ‘민주주의는 여타 정치 형태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가’가 아니라, 동시에 ‘민주주의가 때로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데도 우리가 민주주의를 수립하고 유지할 이유는 무엇인가’이다.
―송지우 「민주주의는 유권자 때문에 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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