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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58660606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8-12-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_한(恨)의 문화를 흥(興)의 문화로…
프롤로그_잘못된 그림은 지워야 새로 그릴 수 있다
◇ 창의적 선택으로 새 패러다임을 찾아야 길이 보인다
◇ ‘한강의 기적’을 과거로 묻어둘 것인가?
◇ 우리 발목을 잡아온 세 가지 한
◇ 맺힌 한을 풀어야 우리 모두의 기를 모을 수 있다
1부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
한강의 기적은 생산현장에서 일어났다
◇ ‘과학도 서민 생활을 생각해야 합니다’
◇ 부지런한 근로자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다
누가 이들에게서 신명을 빼앗았는가?
◇ 기업가들의 역할
섬유산업에서 중공업 분야까지
◇ 김우중 회장의 추진력과 비전
◇ 중공업 분야에서 빛을 발한 김우중식 기술개발
◇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젊은 기업 대우
◇ 국가 리스크를 책임 관리한 주인과 대리인들
벼랑 끝에서도 신명이 났는데
◇ 임금하청부터 시작한 대우전자의 초창기
◇ 경영개혁으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다
◇ 대한전선 합병 후 새로운 대우전자로 출범
대통령이 주도한 경제 발전이 남긴 숙제
◇ 첫 번째 남긴 숙제,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 두 번째 남긴 숙제, 자유경쟁을 보장하는 시장경제
◇ 세 번째 숙제, 우리 고유의 창의성 회복
1980년의 중화학공업 분야 구조조정
◇ 국보위가 나서서 구조조정 칼날 휘둘러
◇ 박사보다 경쟁력 뛰어난 산업현장 근로자들
◇ 중화학공업으로의 전환기에 봉착한 문제들
◇ 이제는 한풀이를 그쳐야 할 때
6·29 선언으로 현장 근로자는 무엇을 얻었는가?
◇ 망국적 노동쟁의,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
◇ 노동임금 이전에 일자리 자체를 보호해야 할 때
2부 우리는 누구인가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의 걱정
◇ 대우전자의 약진과 해외 생산현장에서의 새 고민
◇ 세계화 정책과 과거사 바로잡기는 시작되었으나
◇ 밴쿠버 APEC 회의에서 대통령과 나눈 대화
◇ 문민정부의 실패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IMF 이후 우리 경제성장이 둔화된 이유
◇ 혹독한 구조조정과 국가 경제의 침체
◇ 국유화로 리스크 관리를 못하게 된 은행에서 일어난 일
◇ 산업 경쟁력은 외면한 채 이루어진 금융 조작
◇ 민영화의 발목을 잡는 집단 이기주의
◇ 국민은 없고 개인만 남은 시대의 과제
정보통신 선진국을 향한 노력
◇ 고속통신망 사업에 민간기업 투자 유도
◇ 우리 소비 여건이 정보통신 강국을 만들었다
햇볕정책과 남북의 평화 공존
◇ 남포에 남북 합작 공장 건설을 제안했건만
◇ 김책공대 부총장과의 황당한 대화
◇ 햇볕정책으로 우리는 무엇을 얻었나?
‘민주 투사’들이 운영한 우리 사회
◇ 시장경제에 익숙지 못한 운동권 출신 인사들
◇ 위원회 공화국의 공허한 입씨름
◇ “엘리트 얘기는 국민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동북아 경제 중심으로 가는 길
◇ 지역균형 때문에 ‘노’, 평준화 때문에 ‘노’
◇ 과거의 한은 풀고, 개인의 창의성은 높이고
◇ 지식 서비스 분야에 기회가 있다
3부 창의적 인재가 경쟁력이다
세계 경제 환경은 또 다른 우리의 기적을 용납할까?
◇ 환경 위기, 자원 부족 시대에 선진국으로 가는 길
◇ 기술을 살 것인가, 아니면 개발할 것인가?
◇ 지식정보사회에 필요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
◇ 소형 유럽 선진국보다 우리나라는 큰 나라이다
◇ ‘우리가 잘하는 일’로 인류 사회에 기여할 때
새 세대 기업가들의 기업관
◇ 문민정부 이후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들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업의 기회가 있다
◇ 대기업이 떠맡아야 할 사회적 책임 두 가지
◇ 규제 완화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
지식 경쟁의 핵심은 창의력이다
◇ 자유시장 경쟁을 이끌어 나갈 인재 필요
◇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해야 할 일들
◇ 창조 경영과 창조적 인재
◇ 세계 일류 대학이 되려면 창의성부터 가르쳐라
재성장하려면 운영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 시장 경쟁의 발목을 잡는 균형 발전
◇ 대한민국의 ‘집단가치’를 새로 세우자
◇ 창의적 개인들이 우리의 성장 엔진
◇ 포텐셜, 모멘텀, 프릭션 세 요소의 재설계가 필요
에필로그
◇ 국제 경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 시대는 창의적 지도자를 요구한다
◇ 기본으로 돌아가자, 거기에 새로운 그림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