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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건축으로 미학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872240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6-1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872240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6-10
책 소개
건축은 시대의 얼굴이며, 철학은 그 얼굴에 깃든 생각이다. 『건축으로 미학하기』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시애틀 도서관까지,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열 개의 건축물을 통해 건축 형태에 스며든 시대의 철학과 인식을 탐구한다. 미적 기준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추적하며, 단순한 장식사적 기록을 넘어 사유의 역사로서의 건축사를 읽는다.
목차
프롤로그 6
들어가며 14
1 파르테논 신전 22
2 로마 판테온 46
3 성 필리베르 수도원 66
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86
5 파치 예배당 108
6 일 제수 성당 128
7 뒤랑의 파리 판테온 154
8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 180
9 바이센호프 주택단지 204
10 시애틀 도서관 228
에필로그 246
참고문헌 254
사진 저작권 263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렇다면 아테네인들은 어째서 직육면체를 찌그러뜨렸을까? 일관성이 있게 찌그러뜨리는 것은 정확하게 각진 직육면체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든 일이다. 뭔가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선뜻 할 이유가 없다.- (1 파르테논 신전)
당대 로마인들에게는 가장 이상적 형태인 구를 완전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 산탄젤로성의 원은 그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형태였을 것이다. 평면에서도, 단면에서도 원이 확실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2 로마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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