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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5874256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6-03-28
책 소개
목차
서언: 질문
1장 예배 언어
1.1 예배하다
1.2 다른 단어
1.3 관련 용어
1.4 송영
1.5 송축 언어
1.6 결론
2장 실제 예배 행위
2.1 기도
2.2 찬송
2.3 신성한 공간, 신성한 시간, 신성한 식사, 신성한 사람
2.4 희생 제사
2.5 결론
3장 유일신론, 하늘에 속한 중개자들과 신(神)인 대리자
3.1 “야훼 우리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다”
3.2 사자(천사)
3.3 영, 지혜 그리고 말씀
3.4 높이 올림을 받은 인간
3.5 결론
4장 주 예수 그리스도
4.1 예수는 유일신론자였는가?
4.2 “예수는 주이시다”
4.3 말씀, 지혜와 영
4.4 요한계시록의 증언
4.5 신/하나님인 예수
4.6 마지막 아담, 중개자, 하늘의 중보자
4.7 ‘신(하나님)의 정체’라는 말로 이 문제를
다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4.8 결론
결론: 대답
책속에서
서언에서
책 제목이 논란이 될 수 있지만 나는 일부러 제목을 이렇게 잡았다. 이 문제 자체가 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이 문제에 주저 없이 “물어보나마나한 질문을 왜 합니까? 당연히 그랬죠!”라고 대답할 것이다. … 그러나 누구라도 묻고 싶은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기독교 첫 세대 혹은 첫 두 세대 안에서도 달리 더 주목하여 살펴볼 것이 많다. … 아울러 이 질문의 대답에 이르는 길이 처음 보기보다는 어렵지만 그래도 도전해볼 만하며, 그 대답이 우리 바람만큼 간단하지 않을 수 있음도 인정해야 한다.
근래 이 분야에서 벌어지는 논의를 익히 아는 이들은 영국의 두 원로학자 래리 허타도와 리처드 보컴이 이 논의에 상당히 기여했음을 잘 알 것이다. 둘은 모두 초창기 기독교가 예수를 예배했음을(혹은 의식을 통해 섬겼음을) 강조하면서, 이런 예배를 실제로 행하고 경험한 일이 첫 그리스도인들의 기독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런 점이 핵심 문제 “첫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예배했는가?”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바람직함을 내게 일러주었다.
내가 대담하게 이 논의에 뛰어든 이유는, 특별히 허타도 및 보컴과 의견을 달리하기 때문이라기보다, 그 전체 모습을 확실히 제시하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들이 생각하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보다 더 복잡한 모습이 있었음을 암시할 뿐 아니라, 그들의 견해를 형성한 주요 본문들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는 본문까지 무시하지 않고 확실히 살펴보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 (‘기독론 차원의 유일신론’을 포함하여) 하나님에 관한 진리는 그렇게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런 가능성에도 열려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적절히 표현하는 데 실제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