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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개정판)

존 파이퍼 (지은이), 이현우 (옮긴이)
좋은씨앗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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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874292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7-12-13

책 소개

존 파이퍼 목사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우리가 갈망하고 추구해야 할 진짜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며 그분에게로 마음을 돌려 기쁨을 맛볼 것을 제안한다.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 일은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닌, 핵심적인 의무였음을 알려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왜 기쁨이 우리의 의무입니까?
2장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할 때 하나님이 영광받으십니다
3장 감정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4장 기쁨을 추구할 때 교만과 자기 연민이 사라집니다
5장 사랑하는 이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6장 기독교 희락주의와 예배
7장 기독교 희락주의와 결혼
8장 기독교 희락주의와 돈
9장 기독교 희락주의와 선교
나가는 글: 최후의 부르심
도움자료 1: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도움자료 2: 만족하는 영혼

저자소개

존 파이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대학 및 신학교(Bethlehem College&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모든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섭리』, 『존 파이퍼의 구원하는 믿음』,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 『존 파이퍼의 평생 배움』(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www.desiring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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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머릿속에는 영원 세계를 심어두시고 마음에는 갈망을 가득 채워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숨이 멎을 듯한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우리가 무엇을 갈망하는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온 세상이 쉼을 얻지 못하고 끊임없이 방황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기도를 드렸나 봅니다. “주님, 주님께 돌아가 쉬기까지 우리는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없나이다.”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분이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글, 10-11쪽)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순종은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것이지만, 기쁨은 의무로 추구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기독교 희락주의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그런 말은 사과를 먹지 말고 과일을 먹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기쁨도 순종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순종이 하나님이 명하신 바를 행하는 것이라면, 기쁨은 단순히 순종의 부산물이어서는 안 됩니다. 기쁨 그 자체가 순종하는 행위가 되어야 합니다. (1장 왜 기쁨이 우리의 의무입니까? 19-20쪽)


감정은 ‘성경이 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준행해야 하는 의무의 일부’라는 기독교 희락주의의 가르침에 사람들은 종종 당황합니다. 당황할 수밖에 없는 부분적인 이유는, 감정이라는 것이 우리의 의지에 따른 행위와는 달리 즉각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희락주의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라”고 말합니다. 감정이야말로 성경 전체에 걸쳐 우리에게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바입니다. (3장 감정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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