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874336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07-20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11?
옮긴이의 글 13?
1. 성경을 믿는다는 것 19?
2. 보이지 않는 세계: 하나님과 신들 29
3. 한때 왕이었고, 장차 왕이 될 사람들 43
4. 신적인 반역 55
5. 우주적 지형 71
6. 말씀, 이름, 사자 85
7. 기본수칙 99
8. 거룩한 공간 113
9. 거룩한 전쟁 125
10. 숨겨진 계획 139
11. 초자연적 의도 153
12. 구름탄자 167
13. 대반전 181
14.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195
15. 신적인 본성에 참여하는 자들 209
16. 천사들을 심판하다 221
결론 233
리뷰
책속에서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천군에 속한 구성원들은 주변적이거나 사소한 존재들이 아니며, 결코 우리 인류의 이야기와 무관하지도 않다. 오히려 그들은 비중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현대의 성경 독자들은 성경에 있는 수십 개의 친숙한 사건들에서 초자연적 세계가 드러내는 매혹적인 방식들에 충분히 시선을 두지 않은 채 자주 지나쳐버린다. 나도 지금에서야 성경에서 보게 된 것들을 발견하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다.
_ 1. 성경을 믿는다는 것 중에서
인종차별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설 자리가 없다. 불의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일과 양립할 수 없다. 집이나 회사나 정부에서 행해지는 권력의 남용은 불경건한 것이다. 하나님은 에덴에 있던 자신의 자녀들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지 않으셨고,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 담지자인 동료들을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된다.
_ 3. 한때 왕이었고, 장차 왕이 될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것은 실제로 구약성경 내에서 일종의 패턴을 이루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실제로 육신을 입고) 나사렛 예수님으로 오기 훨씬 전의 일이다.
_ 6. 말씀, 이름, 사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