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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58971221
· 쪽수 : 325쪽
· 출판일 : 2008-03-25
목차
Gallery 1 기본적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할 명화
_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품은 그림
「모나리자」의 모델은 누구인가?
여성기피증이 있었던 레오나르도
_ 라파엘로 「발다사르 카스틸료네의 초상」
세부적인 부분까지 계산하여 만들어진 그림
「모나리자」를 모방했다
-렘브란트 「야경」
제목 「야경」은 화면의 변색으로 인한 ‘별명’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유행했던 ‘집단 초상화’
「야경」 때문에 평판이 나빠졌다?
_ 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나스」
국왕 부부를 ‘소홀히’ 대접한 이유
화가로도, 궁정인으로도 성공한 벨라스케스
_ 베르메르 「화가의 아틀리에(회화 예술)」
그림에 담긴 베르메르의 진의는?
왜 완성도가 낮은 위작에 모두 속았을까?
_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문제작을 연이어 발표한 반역자
살롱 입회를 도운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화가를 따라다니는 스캔들
_ 고흐 「해바라기」
당시 최고액인 53억에 낙찰됐다
해바라기」에 연연한 이유
‘귀 절단 사건’ 후의 고흐
_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정열과 시간을 바친 야심작이었지만…
「아비뇽의 처녀들」의 창작 비화
Gallery 2 신화와 종교의 세계로 유혹하는 명화
_ 보티첼리 「프리마베라(봄)」
‘한정된 사람’을 위한 그림이었다?
그림에 숨겨 둔 수수께끼를 풀다
_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복원 후 뜻밖의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다!
무엇이 명화를 이렇게까지 손상시켰을까?
회화의 ‘약속’을 무시한 레오나르도
_ 보슈 「쾌락의 동산」
세밀한 곳에 주목해야 할 정말 불가사의한 그림
「쾌락의 동산」이 그려진 시대 배경
_ 라파엘로 「작은 의자 위의 성모」
제약 속에서 이상적인 성 모자상을 표현
성모의 모델은 가장 사랑하는 여성
_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물의를 일으킨 전라 묘사
자신을 화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_ 엘 그레코 「수태고지」
역동성
「수태고지」와 오하라미술관
엘 그레코는 ‘별명’
_카라바조 「성모의 죽음」
후견인도 두 손 든 불량 화가
수취를 거부당했던 「성모의 죽음」
비극적인 카라바조의 최후
_ 라 투르 「목수 성 요셉」
20세기까지“잊혀졌던”화가
작풍과 어울리지 않은 성품이었던 라 투르
_ 루오 「성스러운 얼굴」
루오의 그림이 ‘두텁게 칠해진’ 사연
독자적인 길을 걸은 이색적인 화가
Gallery 3 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명화
_ 고야 「벌거벗은 마하」
‘나체화 금기’ 국가에서 그린 충격작
「벌거벗은 마하」의 모델은 누구인가?
전쟁을 거치면서 작풍을 변화시킨 고야
_ 터너 「비, 증기, 속도, 위대한 서부철도」
‘속도’를 표현한 세계 최초의 그림
번거로움을 극도로 싫어한 터너
_ 밀레 「씨 뿌리는 사람」
참신했던 ‘사실적인 모습’의 농민
「씨 뿌리는 사람」이 뿌리는 씨는 무슨 씨?
밀레의 인생을 변화시킨 신천지 바르비존
_ 마네 「올랭피아」
살아 있는 여인의 몸을 그려 맹비난을 받다
‘혁신적인 화가 마네’의 복잡한 속내
_ 세잔 「소나무가 있는 생트 빅투아르산」
세잔의 추억이 어린 산
기존의 방법을 탈피하여 지지를 받다
_ 모네 「양산을 쓴 여자」
집 밖에서 빛을 좇았던 화가
새로운 그림 스타일 ‘색채 분할법’이란?
양산을 쓴 주인공의 실체
_ 칸딘스키 「로맨틱한 풍경」
학문보다 화가의 길을 선택한 칸딘스키
완전한 추상화가 탄생하기까지
_ 키리코 「예언자의 보답」
‘형이상학적인 그림’을 창시한 키리코
초현실주의의 선구자
왜 ‘배신자’라고 불렀을까?
Gallery 4 역사와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한 명화
_ 브뢰겔「1세」 「눈 속의 사냥꾼」
농민의 생활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
알프스의 자연에 감명을 받다
_ 루벤스 「수잔나 푸르망의 초상(밀짚모자)」
‘밀짚모자’는 착각에서 나온 애칭
초인의 전설을 남긴 남다른 인재
순풍에 돛을 단 화가 인생
_ 베르메르 「파란 터번을 한 소녀」
소녀와 베르메르와의 관계는?
‘수수께끼의 화가’ 베르메르의 정체
_ 고야 「1808년 5월 3일」
이름도 없는 서민을 주인공으로 그린 의도
출세를 위해 매진하여 궁정 화가로
_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
콧대 높은 ‘자기중심적인 화가’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
자화상적 작품 「송어」는 쿠르베의 심경을 표현
_ 코로 「진주의 여인」
‘진주의 여인’을 X선으로 촬영해 보면
욕심이 없었던 코로
_ 드가 「압생트(카페에서)」
도시 생활자의 고독을 사진 찍듯 포착하다
인상파 화가답지 않았던 드가
까다롭고 완고한 사람?
_ 르누아르 「물랑 드 라 갈레트」
서민에게 휴식의 장이었던 댄스홀
친구의 충고 덕에 대작이 된 그림
“아름다운 것만 그리고 싶다”
_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마네가 사랑한 밤의 사교장
이상한 점이 많은 그림
술집에 못 가게 된 그가 생각해 낸 고육지책
_ 워홀 「캠벨 수프 깡통」
왜 ‘수프 깡통’이었을까?
스스로 허구의 세계에 뛰어든 워홀
Gallery 5 화가의 심상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명화
_ 뒤러 「모피 코트를 입은 자화상」
당당한 체구에 섬세한 기법을 가진 화가
판화 제작으로 부와 명성을 얻다
_ 렘브란트 「마지막 자화상」
100점이 넘는 자화상을 그린 이유
파란만장했던 렘브란트의 인생
_ 고흐 「아를르의 침실」
휴식과 수면을 표현한 ‘치유의 그림’
절정기를 떠받치던 아를르에서의 날들
반환되지 않은 「아를르의 침실」
_ 고갱 「마나오 투파파우」
개성 강한 이기주의자?
「마나오 투파파우」가 나타내고 있는 것은?
_ 뭉크 「절규」
‘절규’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뭉크가 느낀 ‘불안’의 정체
빨리 찾아온 절정기
_ 샤갈 「나와 마을」
파리보다는 고향을 그렸던 샤갈
예술과는 무관한 가정에서 성장
제2의 고향 파리에서 활동을 계속하다
_ 오키프 「여름날」
신념을 관철시킨 노력가
사진작가 스티글리츠와 결혼
_ 프리다 칼로 「부서진 척추」
프리다 칼로의 고통의 인생
캔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과 정념
Gallery 6 독창적인 색채와 형식이 압도적인 명화
_ 로트렉 「물랑루즈」
물랑루즈의 상징을 대담하게 그리다
로트렉의 뛰어난 기교의 비밀
술집과 사창가를 사랑했던 화가
_ 클림트 「키스」
일찍 프로가 되어 성공을 거머쥐다
강한 인연으로 맺어진 ‘특별한 여성’의 존재
_ 브라크 「포르투갈인」
처음에는 비난받았던 큐브(정육면체)로 구성된 그림
피카소와 둘이서 큐비즘을 추구
_ 모딜리아니 「루니아 체호우스카의 초상」
배우 못지않은 얼굴의 화가
그림이 팔리기 시작한 때의 비극
_ 모네 「수련」
죽을 때까지 그렸던 한쪽 벽면의 「수련」
「수련」의 변천사
나이를 초월한 마네와의 우정
_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추상화의 끝 ‘신조형주의’를 제창
재즈와 춤에 빠진화가
_ 마그리트 「백지 위임장」
보는 사람을 미지의 세계로 유혹하는 불가사의한 그림
키리코와의 만남이 인생을 결정짓다
아틀리에 없이, 스케치도 하지 않는 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