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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노무현

정조와 노무현

(개혁을 품은 왕, 시민을 꿈꾼 대통령)

김용관 (지은이)
인물과사상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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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노무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조와 노무현 (개혁을 품은 왕, 시민을 꿈꾼 대통령)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906211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2-03-23

책 소개

인재의 고른 등용을 중시하고 자유로운 시장 경제의 태동을 지켜보았던 정조, 깨어 있는 시민의 지지를 호소하고 극우 일변인 사회에서 상식이 통하기를 꿈꾼 노무현. 시대와 이념이 다르므로 왕과 대통령을 비교하는 일은 쉬운 작업은 아니다. 다만 정조와 노무현의 경우, 마음으로는 도덕성을 바탕에 두고 행동으로는 불합리한 현실을 바꾸려고 했기에 시대를 뛰어넘어 그 가치와 정신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목차

여는 글 6

하나 승하와 서거
정적에 맺힌 분노, 가난에 맺힌 한 25
노무현, 운명이다 32
노무현이 가장 행복했던 날, 임기 후 l 검찰 출두 l 조선 600년 비굴한 역사! 바꾸고 싶다
정조, 병사인가 암살인가 46
1800년, 사도세자 탄신 65주년 l 무뢰배들의 의리에 분노하다 l 다시-병사인가, 암살인가

둘 즉위와 당선
검찰, 노무현을 정치인으로 만들다 67
대선 후보, 언론과 전쟁하다
경선 드라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75
세손의 대리청정을 막아라! 82
과거를 지우고 얻은 왕위
토사구팽: 민주당과 홍국영 97

셋 만천명월주인옹, 참여정부
순수하지만 미숙한 국정 운영 107
언론, 아마추어라고 비아냥거리다 l 통제받지 않는 검찰
국민 스포츠: 대통령 비하 117
재신임에서 탄핵으로 124
한 발 한 발 자폭 현장으로 다가서다
춘래불사춘 133
정동영의 ‘노인 폄하’ 발언
정치 10단의 벽 지역감정 138
영남 콤플렉스
나는 노론의 임금이다 144
집권을 반대한 척신과 외척을 제거하다 l 반대 세력을 끌어들인 지도자 반대 세력을 밀어낸 지도자
정조와 정순왕후 152
정순왕후 정조와 10년 만에 격돌하다
노무현과 박근혜 161
노무현 박근혜에게 구애하다 l 박근혜의 무기 눈물
2년차 레임덕 175
발목을 잡은 당정 분리 l 헌법재판소 쟁탈전 l 완전히 고립된 노무현
14년 동안 그린 정조 집권 플랜189

넷 같으면서도 다른 정조와 노무현
보수적인가, 진보적인가 203
보수 개혁 군주 l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
토론을 즐기다 210
언론에 조롱당한 대통령 l 언론을 차단한 군주
감성과 이성을 겸비하다 220
파격과 유머의 통치술 l 적이 강해야 내가 강하다
시장 권력을 고민하다 226
노무현 투기 전문가들에게 휘둘리다 l 18세기에도 경제와 정치는 한몸이었다

다섯 신료와 참모
권력을 쥐려는 리더, 권력을 내려놓으려는 리더 239
김종수와 심환지의 차이 l 정조의 예술적 정치 타이밍
채제공과 이해찬 유시민 246
정조 개혁의 날개 채제공 l 킹 메이커 이해찬 영원한 경호실장 유시민

닫는 글 262

저자소개

김용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대학을 다녔다. 몇몇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출판사로 옮겨 여러 권의 책을 기획했으며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월간 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글을 연재했으며 김만중이란 필명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성 스캔들 사건을 엮은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을 출간했다. 저서에 자본주의의 역사를 분석한 <탐욕의 자본주의> 서양 지식인들의 지적 계보를 엮은 <생각의 진화>,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CEO, 정조에게 경영을 묻다>, 영조의 삶을 소설적 기법으로 쓴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연암 박지원을 통해 18세기 조선 사회를 고찰한 <그냥 아롱으로 살아라!>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명군明君은 사람을 얻는 데 서두르고, 암군暗君은 권력을 얻는 데 서두른다.
한비자의 이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정조는 사람과 권력 모두를 차지하려고 했다. 노무현은 사람은 얻고 권력은 놓으려고 했다. 한비자의 훈수를 깊이 새기기라도 하듯.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권력을 놓자 사람도 도망갔다. <3장> 115쪽


조선시대에도 왕을 공격할 수 있는 입과 글이 있지만 그들은 스스로 공명정대함과 청렴함을 기본 자질로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왕의 역린은 건드리지 않았다. 게다가 그들은 자기 자신을 일깨우는 종을 달고 다녔다. 그것이 자경이다. 스스로 깨우치는 종소리. 그런 정신이 사라질 때 왕권도 약화되고 나라도 멸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언론과 검찰은 자경이 있는가? <3장> 116-117쪽


노무현이 언론과 야당에게서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말로 뭇매를 맞은 것이나, 정조가 집권 뒤 수많은 정적들에게 둘러싸여 국정을 수행하던 과정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다. 다른 점도 있다. 노무현은 세가 약한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고 집요하게 반대 세력과 긴장 관계를 형성하다가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킨 반면 정조는 치밀하고 정교하게 반대 세력을 제압하고 자기 세력을 구축했다. 반대 세력 가운데도 강건한 인물들은 설득하고 협박이라도 해서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3장> 151-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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