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성격분석 프로그램 바이오코드를 개발했으며, 관련 연구서로『 바이오코드 개론』,『 바이오코드 응용』,『 인연의 힘』,『 브레인워킹』 등이 있다.『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정도전』,『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등의 소설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 우리말 어휘연구를 시작하여 우리말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백과사전』을 비롯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공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공저) 등 150여 권을 펴냈다.
펼치기
조규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식회사 인켈에 근무하면서 홍콩지사 관리, 이후 중국 상해로 가 복단(復旦)대학교의 어학 과정을 수료한 후 같은 대학원 국제정치학과에서 ‘중국의 고대 정치사상’을 3년간 연구, 수료했다. 이후 6년간 중국의 문학, 역사, 철학 분야의 연구 및 집필 작업을 했으며, 현재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으로 있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