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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죽었다

어느날, 내가 죽었다

(끌로드씨의 시간여행)

이즈미 우타마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예담
2011-09-2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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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죽었다

책 정보

· 제목 : 어느날, 내가 죽었다 (끌로드씨의 시간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59136490
· 쪽수 : 236쪽

책 소개

이즈미 우타마로의 장편소설. 자칭 '뭘 해도 되는 일이 없는 남자'인 슈퍼마켓 점원 끌로드는, 나무 위의 아기고양이를 구하려다 떨어지는 어이없는 사고로 64년의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개성 있는 3명의 수호천사들과 만나게 되고, 방금 막 끝난 자신의 인생을 거꾸로 되돌아보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목차

시간여행을 시작하며 나보고 기억상실자라고?
첫 번째 시간여행 한 소년을 만나 잊었던 꿈을 떠올리다
두 번째 시간여행 이번 생과 연결된 583번째 삶
세 번째 시간여행 난 너무나 슬펐는데, 기쁜 날이었다니…
네 번째 시간여행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사람, 이레느의 이야기
다섯 번째 시간여행 어린 시절, 꿈에 상처를 입다
여섯 번째 시간여행 왜 또다시 585번째 삶을 시작해야 하지?
시간여행을 끝내며 다음 생을 기약하다

저자소개

이즈미 우타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던 어느 추운 겨울 밤, 느닷없이 ‘이야기를 써야겠다!’라는 강렬한 무언가에 이끌린 후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문학에 관한 정규교육을 받은 적도 없는 그의 글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우연히 그의 글을 보고 반한 편집자가 오랜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아간 것이 <어느날, 내가 죽었다>의 시작이었다. 2011년 현재 도쿄 외곽에서 고양이와 함께 글 쓰는 데만 전념하고 있다. 비록 짓궂고 어린 고양이 나루(4살, 암컷)에게 농락당하며 살고 있지만, <어느날, 내가 죽었다>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고양이는 그의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이며, 이후 작품에서도 계속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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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식물가게 ‘플랜트 콤마’ 주인. 초록 공간에서 꽃과 식물을 키우며 활자의 매력에 빠져드는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일상을 심플하게》,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주식부자의 슈퍼 멘탈》,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등 백여 권이 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식물 관련 도서와 자기계발서를 번역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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