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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

(현명하고 지적인 인생을 위한 20가지 조언)

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포레스트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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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 (현명하고 지적인 인생을 위한 20가지 조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4530435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06-11

책 소개

지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지적 창조를 멈추지 않았던 일본의 석학 도야마 시게히코는 이렇게 말했다. “지(知)와 생활을 융합해라.”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에는 지식을 생활에 녹여내는 ‘지적 생활 습관’ 중 저자가 평생 실천해 온 20가지 습관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지적 생활 습관이 삶을 바꾼다

1장 머리에 자극을 준다

잊기 위해 일기를 쓴다
일정표를 만들면 생활이 달라진다
잊을수록 좋다
집이 싫으면 도서관에 가자
사전은 평생 읽어라
메모가 쌓이면 인생이 된다
생활을 편집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대화할 때 지성이 자란다

2장 몸을 편하게 한다
오래 누워 있어라
체력에서 지혜가 나온다
말하기 운동으로 뇌를 깨워라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봄이 오면 움직이자
밥 먹고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가끔은 감기도 걸려야 건강에 좋다

3장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인간은 생활로 완성된다
센류에 담긴 지성을 읽는다
지적이고 싶다면 문학을 버려라
지혜는 편지 한 줄에서 시작된다
좋은 만년필을 써라

후기를 대신하여: 자신을 마주하기

저자소개

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도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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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옥스퍼드 공부법』 『중년수업』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스님의 청소법』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손정의』 『마흔을 위한 기억 수업』 『면역력 슈퍼 처방전』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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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기에 건 강한 생활 습관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신적 과부하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인간은 지적 생활 습관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며, 좋은 지적 생활 습관은 정신적 활력의 원천이 되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생활 습관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보화 시대라 일컫는 현대에는 예전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은 것들이 머리에 들어온다. 자연의 섭리로 행해지는 렘수면만으로는 쓰레기를 충분히 배출할 수 없어 머릿속에 남아 있을 우려가 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잊을 수 있을까? 이것이야말로 옛날 사람들은 알 필요가 없었던, 요즘 사람들의 과제다.


모든 지식을 자꾸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하고 소화를 대충 해서는 안 된다. 지식을 적당히 흡수하여 소화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망각 작용은 기억만큼이나 중요하다. 만일 망각이 충분하지 않다면 식욕부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것이다. 망각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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