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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59139477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59139477
· 쪽수 : 256쪽
책 소개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과 글을 통해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광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가끔은 흐림
비 온 뒤의 무지개
안개주의보
오늘은 맑음
저자소개
리뷰
mun****
★★★★★(10)
([100자평]지치고 허~~할 때면 광수 생각을 찾게 된다.뭐든 내겐...)
자세히
긴코고*
★★☆☆☆(4)
([마이리뷰]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
자세히
우비소*
★★★★★(10)
([마이리뷰]만화에세이집, 그리고 단상)
자세히
아*
★★★★☆(8)
([마이리뷰][마이리뷰] 살면서 쉬웠던 날은 ..)
자세히
blu****
★★☆☆☆(4)
([100자평]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 제목처럼 살면서 쉬운 날은 ...)
자세히
박선*
★★★★★(10)
([100자평]남 탓하지말자. 중요한건 나.)
자세히
물*
★★★☆☆(6)
([마이리뷰][마이리뷰] 살면서 쉬웠던 날은 ..)
자세히
김유나*
★★★★☆(8)
([마이리뷰][마이리뷰] 살면서 쉬웠던 날은 ..)
자세히
우민(*******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살면서 쉬웠던 날은 ..)
자세히
책속에서
광고 문구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이 있다.
할 일과 마쳐야 할 일이 넘쳐나지만
그냥 집의 어느 구석에 찌그러져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즐기며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마다 재능을 기부받고 싶다.
어느 유명 음식점의
프로 욕쟁이 할머니한테
욕 재능기부를 받고
정신 차리고 싶다.
이 아름다운 봄은
내게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
서늘한 바람이 물러간 자리에
서서 다시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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