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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254972
· 쪽수 : 195쪽
· 출판일 : 2008-12-10
목차
시작하면서
서시
이슬을 먹고 자란 풀벌레는 투명하다
제1부 시가 있는 풍경
1. 시를 위하여
2. 경칩
3. 이슬 같이
4. 물속에 봄의 두근거림이 있다
5. 물이 있는 풍경
6. 물의 신비
7. 봄의 움직임
8. 행복은 봄나물같이
9. 그때는 그때를 몰랐다
10. 흙에 대한 잠언
11. 싸리문
12. 장독대
13. 나무책상
14. 밥
15. 밥 먹으며
16. 밥상 앞에서
17. 밥그릇에 대한 명상
18. 버려진 냉장고
19. 슬픔보다 더 슬픈 것
20. 빈집
21.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
22. 무덤들의 저수지
23. 도시의 나그네
24. 겨울은 따뜻하다
제2부 꽃들의 미소
1. 눈꽃
2. 노루귀
3. 봄꽃 바람 끼
4. 꽃에서 자란 벌레에게는 향이 있다
5. 모란꽃은 향이 없다
6. 명자꽃
7. 채송화
8. 하얀 찔레꽃
9. 망월동 들꽃
10. 피향정 연못에서
11. 연꽃 진자리
12. 능소화
13. 금잔화
14. 달맞이꽃
15. 여름 꽃
16. 엉겅퀴꽃
17. 나무 백일홍
18. 군자란
19. 상사화
20. 들국화
21. 국화
22. 게발선인장
23. 동백꽃
24. 꽃은 사람 죽인다
제3부 나무들의 속삭임
1. 나무
2. 나무가 되고 싶다
3. 흔들리며 자라는 나무
4. 꿈꾸는 나무
5. 서서 잠을 자는 나무
6. 수양버들
7. 더딘 기쁨
8. 봄빛 정자나무
9. 햇빛을 머금은 잎은 초록을 토하고
10. 오월의 숲
11. 오디가 익을 때
12. 죽순
13. 담쟁이넝쿨 이야기
14. 환희
15. 모과
16. 향나무
17. 소나무
18. 단풍나무 아래 걷다가
19. 벗은 나무
20.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21. 겨울나무 1
22. 겨울나무 2
23. 갈대
24. 솔잎의 노래
제4부 산과 바다 그리고 하늘
1. 산이 달려온다
2. 내장산
3. 새벽 호수
4. 바다
5. 새벽 바다
6. 새벽 바다를 여는 어부
7. 바다는 하늘을 품고
8. 나만의 바다
9. 바다가 파란 것은
10. 산과 바다의 아우성
11. 섬
12. 하늘이 저기 있다
13. 푸른 하늘
14. 하늘과 땅
15. 하늘 아래 나무
16. 하늘 까치집
17. 겨울밤 별
18. 바람은
19. 바람처럼 지나갈 것이다
20. 바람은 주소가 없다
21. 태풍, 그 다음
22. 허리케인
23. 해돋이
24. 해넘이
제5부 가을 연가
1. 가을이
2. 가을비
3. 떨면서 오는 가을
4. 왜 가을은 붉게 물드는가?
5. 가을 연가
6. 가을 생각
7. 가을 냄새
8. 가을 색깔
9. 가을 소리 1
10. 가을 소리 2
11. 가을 길
12. 가을 편지
13. 가을 여행
14. 가을 바다
15. 가을 사랑
16. 가을 속도
17. 가을 꽃
18. 가을 풀
19. 가을 나무
20. 가을 햇살
21. 가을 바람 1
22. 가을 바람 2
23. 가을 인사
24. 마른 꽃잎 한 장
제6부 사람들의 이야기
1.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2. 수건 한 장
3. 그리운 그 이
4. 부부합창
5. 부부연가
6. 아내에게 보내는 헌사
7. 결혼반지
8. 주름
9. 아버지 마음
10. 한 세월
11. 간격
12. 생이 흔들릴 때
13. 공중전화 부스
14. 빈 의자
15. 구유 이야기
16. 순수한 사랑
17. 웃어버리자
18. 울어버리자
19. 입김
20. 스며드는 물
21. 발
22. 당신이 만일 외롭다면
23. 청소부
24. 자화상
작품해설 / 정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