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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통의 역사 (원폭의 기억과 증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88959330089
· 쪽수 : 417쪽
· 출판일 : 2005-08-02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88959330089
· 쪽수 : 417쪽
· 출판일 : 2005-08-02
책 소개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한국인에게 무엇이었는가. 원폭 투하 6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피폭자들의 증언을 기록한 채록집이다. 우리에게 여전히 관심 밖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는 피폭자들 중,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의 구술을 정리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한국 현대사와 원자폭탄 피해자의 증언의 의미 / 정근식
증언으로부터 역사로 / 진주
[증언]
원폭피해자운동의 형성과 전개
곽귀훈
서석우
전북지역 원폭피해자들
곽재영
박도섭
안정숙
정대일
전소자
최영탁
류익선
서강열
전남지역 원폭피해자들
김동일
김복수
김인태
노귀엽
박홍규
이길우
이흥복
광주지역 원폭 피해자들
이화석
박국현
제주지역 원폭피해자들
강상흥
오성호
한국원폭피해자의 소원을 나의 소원으로 할 수 있는가
- 21명 피폭자 구술체험기가 말해 주는 것 / 이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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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 피폭자 적십자에 접수만 2천 명을 해 논 거여. 그때는 일본하고 한일회담 끝나기 전에 적십자들끼리 해달라고 애원해 가지고 우리 적십자에서 일본 적십자 통해서 얘기 오고가고 했어. 한일회담 전에는 대화가 맥혀서 창구가 없잖어.
우리가 접수한 명단을 내가 한 2천 명인가를 받았어, 접수한 사람만. 내가 그걸 가지고 집집마다 찾아다님서 대접을 했다니까. 월급 받지도 않고 돌아다닌 거, 아이고 다 말하믄 뭐. 협회는 돈도 없고 나올 데도 없고, 그만큼 나온 게 없은게 배도환 씨가 손 들었지.
그런게 내가 수습을 했다니까. 대표를 가져가고 일을 하라 그래. 그래 내가 위원장 되어 가지고 나는 얼굴이 아직까지 화기가 없으니까 얼굴을 알아주는 신영수 씨를 모셔 가지고 와서 했지. - 본문 7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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