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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관론자

행복한 비관론자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신혜원 (옮긴이)
  |  
나무생각
2011-02-2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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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관론자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비관론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59372270
· 쪽수 : 238쪽

책 소개

독일의 저널리스트이면서 비관주의자인 마티아스 뇔케가 우리가 보지 않으려고 하는 이면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비관론자들의 비관주의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직장생활, 친구, 휴가, 질병, 파티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까지 친절한 비관론자들이 어떻게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살아가는지, 그래서 결국 어떻게 행복한 삶을 쟁취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서문

1. 비관론자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 두 개의 우산
2. 비관론자는 실패에도 대비가 되어 있다 - 자기 과소평가의 즐거움
3. 비관론자는 눈앞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 직장생활
4. 비관론자는 사람들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 친구
5. 비관론자는 일반적인 속임수를 구분한다 - 쇼핑
6. 비관론자는 진지하게 생각하나 심각하지는 않다 - 기분
7. 비관론자는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성공에 이른다 - 성공
8. 비관론자는 관계의 환상에 빠지지 않는다 - 연애
9. 비관론자는 비극에서 희극을 보는 힘이 있다 - 휴가
10. 비관론자는 우선 자기 몸을 돌본다 - 질병
11. 비관론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즐기는 법을 안다 - 파티
12. 비관론자는 매순간을 소중히 쓴다 - 마지막 질문들

저자소개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이자 저명한 작가 중 한 명이다. 저널리즘, 문학, 커뮤니케이션 과학, 정치학, 음악학 등을 두루 공부한 그는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에서 일하고 있으며 여러 미디어에 칼럼을 쓰고 있다. 16년 넘게 심리학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매우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책을 집필해 왔는데, 특히 신뢰와 권력, 언어와 태도를 주제로 하는 그의 저서들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기 바쁜 시대에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그만의 전문적인 식견과 관점을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 풍부한 사례로 풀어낸 명저로, 독일 언론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는 2017년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로 처음 소개됐으나 현 시점에 맞는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그 외의 저서로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주도권을 결정하는 한마디 말』, 『권력의 언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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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독어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 밖 문명의 창조자들》, 《12가지 심리 법칙》, 《수족관 속의 아인슈타인》, 《세상을 삼킨 책》, 《템포 템포》, 《활력》,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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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장밋빛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은 진부한 위장의 방법일 뿐이다. 우리는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일들이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성공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삶 속에서 우울함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비록 아주 많은 것들이 실패하고, 우리가 자랑스럽기보다는 넘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실패를 했더라도 나중에는 성공했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인생은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희극적이다. 그것도 심지어 대단히 희극적이다. 그런 면에서 희극이 낙관주의보다 비관주의에 더 어울리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희극은 인생의 끔찍한 일들을 겪고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잘 이겨내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한 행사와 같다면 우리는 최소한 즐겨야 한다. 마치 잘 진행됐어야 할 축제에서 계획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지만, 어느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서 사람들이 웃고 흥겨워지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것이 바로 자유롭고 해방된 웃음이다. 이런 웃음은 우리가 불쾌한 일들을 못 본 척하지 않고 분명하게 인식할 때 나올 수 있다.” -<비관론자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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