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행복한 비관론자)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신혜원 (옮긴이)
나무생각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8,2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행복한 비관론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937231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4-11

책 소개

독일의 저널리스트이면서 비관주의자인 마티아스 뇔케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비관론자들의 비관주의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낙관주의만큼 비관주의도 필요하며 서로 보완할 때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생활, 친구, 휴가, 질병, 파티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까지 비관론적 삶의 방법을 통해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를 보여준다.

목차

1 비관론자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 두 개의 우산
2 비관론자는 실패에도 대비가 되어 있다 - 자기 과소평가의 즐거움
3 비관론자는 눈앞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 직장생활
4 비관론자는 사람들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 친구
5 비관론자는 일반적인 속임수를 구분한다 - 쇼핑
6 비관론자는 진지하게 생각하나 심각하지는 않다 - 기분
7 비관론자는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성공에 이른다 - 성공
8 비관론자는 관계의 환상에 빠지지 않는다 - 연애
9 비관론자는 비극에서 희극을 보는 힘이 있다 - 휴가
10 비관론자는 우선 자기 몸을 돌본다 - 질병

저자소개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언론인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정치학과 독일 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바이에른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10여 년 동안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 미시정치학, 권력, 언어에 대한 저서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프레젠테이션·강연부터 인사말 같은 간단한 스피치까지 말하기에 대한 세미나와 코칭으로 유명한 화술 전문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직장생활, 게임의 법칙』,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등이 있다.
펼치기
신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독어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 밖 문명의 창조자들》, 《12가지 심리 법칙》, 《수족관 속의 아인슈타인》, 《세상을 삼킨 책》, 《템포 템포》, 《활력》,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장밋빛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은 진부한 위장의 방법일 뿐이다. 우리는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일들이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성공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삶 속에서 우울함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비록 아주 많은 것들이 실패하고, 우리가 자랑스럽기보다는 넘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실패를 했더라도 나중에는 성공했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인생은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희극적이다. 그것도 심지어 대단히 희극적이다. 그런 면에서 희극이 낙관주의보다 비관주의에 더 어울리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희극은 인생의 끔찍한 일들을 겪고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잘 이겨내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한 행사와 같다면 우리는 최소한 즐겨야 한다. 마치 잘 진행됐어야 할 축제에서 계획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지만, 어느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서 사람들이 웃고 흥겨워지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것이 바로 자유롭고 해방된 웃음이다. 이런 웃음은 우리가 불쾌한 일들을 못 본 척하지 않고 분명하게 인식할 때 나올 수 있다.” -<비관론자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