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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지글러, 어느 크리스천의 행복한 고백

지그 지글러, 어느 크리스천의 행복한 고백

지그 지글러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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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지글러, 어느 크리스천의 행복한 고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그 지글러, 어느 크리스천의 행복한 고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59400232
· 쪽수 : 321쪽
· 출판일 : 2006-02-20

책 소개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이자 세일즈, 처세술, 동기개발 전문가인 지그 지글러의 신앙고백서다. 그가 1972년 7월 자신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선언한 이후 자신에게 내려졌던 '지금 당장' '좋은 것들로만' 채워진 삶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목차

감사의글
들어가는글

제 1 장 의존을 선언하다
제 2 장 적극적인 기독교 정신
제 3 장 우울한 얼굴-가벼운 호주머니
제 4 장 그것은 아이들에게 좋다
제 5 장 내 마음에 오소서
제 6 장 내 아들, 나의 선생
제 7 장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
제 8 장 주님, 저는 자동차 할부금을 내야 하는데 그 만기일이 다음 주 목요일입니다
제 9 장 "증거"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제 10 장 열린 마음과 열린 성경이 당신을 크리스천으로 만든다
제 11 장 우연의 일치
제 12 장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에필로그 감사드려요, 아빠
역자후기

저자소개

지그 지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 명이며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의 저자다. 주방기구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실패와 좌절을 딛고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성공했다. 그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가가 되었다. 세일즈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지그 지글러는 『세일즈 클로징(Secrets of closing the sale)』을 통해 평생 쌓아 온 세일즈에 관한 모든 것을 700개의 예문과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미국 정부기관, 교회, 학교, 비영리 단체, 전 세계의 크고 작은 수천 개의 기업 등에서 강연을 하며 그들의 일과 삶에 혁신을 일으켰다. 주요 저서로는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 『세일즈 클로징(Secrets of Closing the Sale)』, 『정상으로 가는 계단(Steps to the Top)』, 『부정적인 세상에서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Raising Positive Kids in a Negative World)』, 『탑 퍼포먼스(Top Performa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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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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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 닥치든 그것을 견디어낼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것에 대해서는 완전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 정작 주님이 해주신 매일 매일의 간단한 약속에 대해서는 별로 믿음이 없다. (...) 약 300만명의 이스라엘 피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홍해를 둘로 갈랐다는 사실을 믿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다. 그리스도가 물 위를 걸었고, 죽음에서 부활했으며, 오병이어(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을 먹였다는 사실도 곧잘 믿는다. 이처럼 거창한 것을 믿는 데에 전혀 애로가 없다.

하지만 사소한 것에 대해서는 사정이 다르다. 가령 이런 식으로 불평하는 것이다. "주님 저는 자동차 할부금을 내야 하는데 그 만기일이 다음 주 목요일입니다. 그 돈이 근 200달러쯤 됩니다. 주님, 까놓고 드리는 말씀이지만, 바다도 두 쪽으로 가르시는 분이 단 한 번도 금융 회사에 조치를 취해주신 적이 없으십니다." 놀라운 일이다! 소위 '신자'라는 사람들이 만물의 창조주인 하나님께서 부부 사이의 갈등 따위는 얼마든지 해결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 본문 192~19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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