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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9590261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6-04-05
목차
추천사 / 5
어머님, 불러보고 싶은 이름 / 8
1장.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가 보고 싶다 / 17
어머니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다 / 20
먹다 남은 갈치 가시와 함께 밥을 드시는 어머니 / 25
어머니는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 / 38
어머니가 살아계시는 듯하다 / 42
차가 밀리는 줄 알면서도 그냥 산소에 간다 / 44
어머니의 담배 이야기 / 47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려야 한다 / 51
부모님의 정을 모르고 자라왔다 / 62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 68
그냥 방에 앉아계신 것만으로도 넉넉한 추석이었다 / 71
오줌 쌌을 때 옆집에 소금을 얻으러 가다 / 74
잊고 지내왔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 보는 한 장의 사진 / 77
어머니가 계시지 않아 찾아오는 발길이 뜸하다 / 81
어미 손이 약손이야 / 85
살아계실 때에는 그냥 무심코 지내다가… / 89
어머니 무릎을 베면서 이야기 나누던 모습이 그립다 / 92
울산관광 사진공모전 / 95
2장. 사랑하는 아이들
안쓰러워 밥이 넘어가질 않는다 / 101
애들 생각이 솔솔 난다 / 104
시집간 딸이 친정집에 온 느낌이다 / 107
마루가 꽉 차다 / 110
공부하랴 밥해 먹으랴 제대로 챙겨먹는지 / 112
고등학생티를 못 벗어난 줄 알았다 / 114
값싼 영화관 2개의 프로보다는 좋은 영화관에서의 한 편이 낫다? / 118
슈퍼 아줌마 딸 과외 / 121
동생 방을 정리해 주러 간 누나 / 123
오랜만에 가족들이 횟집에 가다 / 127
애들의 생활하는 방식을 보며 / 129
맹모삼천지교 / 132
자연 그대로 나타난 순간 포착 디카 / 135
3장. 보고 싶은 곳, 가보고 싶은 곳을 다녀와서…
캄보디아 앙코르 문화유적지와 월남 메콩강의 정글수로 일주 / 139
이제는 희한하게 카메라가 눈에 들어온다 / 146
청남대와 청주박물관, 고인쇄박물관 / 154
대영박물관 부산전, 유엔공원, 충렬사 / 165
개운포성지와 처용암 / 173
김해천문대와 연지공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 176
울산왜성, 태화사지 십이지상부도 / 180
해신(海神) 장보고의 촬영지를 찾아서 / 184
주전 자갈밭에서 산책하다 / 187
춘천 소양댐에서 하루를 보내다 / 190
불과 빛의 가야축전에 어우러진 효와 가족 생각 / 193
살아있는 양동마을의 정취 / 197
고위산에서의 가을 정취를 맛보다 / 200
울산대학에서의 꽃축제 / 202
짱뚱어와 재첩국, 자연사박물관 / 204
고래박물관과 간절곶 / 208
호미곶에서의 하루 / 214
소중한 추억들을 끄집어내어 새로움을 맛보는 사진 / 221
4장. 장고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루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 225
누군가를 머리에 떠올릴 때 생각나는 이미지 / 228
디카, 발로 찍는 사진의 재미 / 232
감정이 북받칠 때 / 237
하마터면 엉뚱한 KTX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갈 뻔했다 / 239
애들의 추억이 담긴 소품들을 챙기다 / 241
병원비에 보탬을 주다 / 243
잘하는 것을 더욱더 잘하게 하는 표현 / 245
대리운전과 회식 분위기 / 249
김밥가게의 경쟁력 / 252
이발은 예술이다 / 255
할인점에서의 한국스타일 / 257
휴대폰과 컴퓨터가 가져다주는 변화 앞에서 / 260
동네가 함께 어우러져 산다 / 263
남궁옥분의 라이브 무대에서 한여름 밤을 즐기다 / 265
미주구리 회무침으로 함께 한 기술대학 체육대회 / 268
스승의 날 / 272
삐리삐리와 독수리 타법 / 275
니 친구 맞제, 하~모, 한 잔 해라 / 277
다방 레지와 차장아가씨 / 280
해병대, 기수 얼차려가 생각난다 / 284
집안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된 30년 전의 친구 편지 / 289
사진과 함께 본 국내여행 / 292
5장. 장고의 작은 철학, 그리고 육상건조
知天命(지천명)에 즈음하여 / 297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어머니 손에 책을 꼭… / 300
난생 처음으로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다 / 303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며…, 그리고 비약을 위해 / 306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님! / 309
KBS TV <신화창조의 비밀> 촬영을 하다 / 312
육상건조의 1호선 NS CHALLANGER호의 출항 / 314
사진과 함께하는 장고의 글 / 316
제자가 바라본 ‘내 삶의 그림자, 어머니’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