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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지갑

마법의 지갑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신인철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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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지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의 지갑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975118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8-03-10

책 소개

남들보다 사치나 허영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우리의 지갑은 늘 비어있다. 우리의 텅 빈 지갑과는 달리 늘 꽉 찬 지갑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자신만의 지갑의 법칙을 갖고 엄청난 부를 이룬 6명의 부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Prologue_마법의 지갑을 열기 전에
지금, 당신의 지갑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1. 지갑공방 뽀뽀(A Wallet Workshop Po-fo)
2. 베르티와 벤베누티
3. 첫 번째 지갑의 법칙 : 좋은 지갑을 써라
4. 두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에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5. 세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이 열릴 때를 선택하라6. 네 번째 지갑의 법칙 : 얼마보다는 어디로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7. 다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당신의 지갑을 순환구조의 중심에 두어라8. 여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나만의 지갑은 따로 있다

저자소개

신인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첩 vs 굴소스’, ‘부먹 vs 찍먹’, ‘통조림 과일 vs 오이와 당근’ 등 탕수육과 관련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서 30년 가까이 꿋꿋하게 우리 전통의 탕수육 맛을 고수해온 자칭 타칭 진정한 탕성병자(탕수육 + 성애자 + 병자). 2018년에 ‘한국탕수육협회’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만들어,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스스로 회장을 맡고 있다. 수십 년간 주 3회 이상 ‘탕수육에 고량주 섭취’를 유지하고 있으며, 맛있는 탕수육을 만들어내는 중화요리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으면 즉시 찾아가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우리가 먹는 탕수육의 유래를 밝히고, 어린 시절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바로 그 맛의 탕수육을 찾아내겠다는 일념으로 20여 년간 17개 국 400곳 이상의 중화요리집을 누벼왔다. 그 결실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수많은 요리사를 직접 인터뷰했고, 도서관을 찾아 방대한 논문들을 뒤지며 자료 수집과 분석에 매진해왔다. 이렇게만 보면 ‘정신줄 놨다’는 소리를 듣기에 딱 알맞은, 뭔가 나사가 수십 개쯤 빠진 인간으로 보이지만, 뜻밖에도 일상에서는 꽤 평범하면서도 멀쩡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을 쪼개 《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미술관 옆 MBA》, 《르네상스 워커스》, 《링커십》 등 1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문제는,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을 위해 찍먹으로 먹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사람을 마주하거나 애써 주문한 탕수육의 소스에 통조림 과일이 잔뜩 들어 있기라도 하면 표정이 돌변한다는 점이다. 사람은 참 착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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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로비 군의 지갑에는 규칙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 말은 곧, 로비 군의 지갑은 로비군의 의지에 의해서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로비 군에게 주어지는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것이죠. 즉, 지금 로비 군의 지갑을 지배하고 있는 실소유주는 로비 군이 아니라, 로비 군을 둘러싼 ‘상황’이죠. 자기 지갑도 아닌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될 리 있겠어요?”

대법관의 말을 듣고 나자 로베르토는 지난 시절, 아니 바로 얼마 전까지 자신이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들이고, 먹고 마시고 했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역시 그 생각을 읽고 있는 듯 스펜서 대법관이 덧붙였다.

“로비 군. 이제까지 아니, 어제 하루만이라도 자신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하고 닫은 순간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순간들마다 하나의 일관적인 자신만의 규칙이 있었나요? ‘나는 이때는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해.’, ‘아니, 나는 이때는 돈을 지불하지 않아’라고 규정지을 만한….”
그 말을 듣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저 ‘먹고 싶은 음식을 봤을 때, 사고 싶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라는 정도의 대답만이 떠올랐다. 스펜서 대법관의 말대로 로베르토는 완벽하게 주변의 상황에 의해 지배받고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규칙이 있었어요. 돈을 쓸 때나 벌 때나….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돈을 벌 수 있었고, 더 돈을 오래 자기 수중에 갖고 있을 수 있었죠. 부자들은 돈을 지키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만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에요.”
‘자신만의 법이라….’-본문 60~6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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