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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조영일 (옮긴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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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975287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0-08-24

책 소개

성인의 삶에서 필요한 공부란 무엇일까? 특히, 일에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결혼생활도 안정을 맞는 30대에게 맞는 공부는 무엇일까?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으로 국내에 세계사 공부 바람을 불러일으킨 메이지대학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교양 공부라고 말한다. 그가 이번엔 30대를 위한 교양 공부법에 대해 역설했다.

목차

프롤로그 진짜 공부는 30대부터

제1장 교양을 몸에 익히는 공부
제2장 업무의 폭을 넓혀주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교양
제3장 공부의 첫발을 어떻게 내딛을까
제4장 지식이 확대되는 덩굴식 공부법
제5장 공부는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인생 최대의 오락

에필로그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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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을 쓰고 옮기고 만들고 있다.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 『세계문학의 구조』, 『한국문학의 구조』 등을 쓰고 『가능한 인문학』을 엮고, 10여 권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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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애당초 학문이나 교양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경계선을 의식하는 작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부를 하면 교양을 몸에 익힐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 자기 자신의 ‘지’와 ‘무지’의 경계선을 끝까지 지켜보는 힘을 부산물로 얻게 되는 장점도 생기게 됩니다.


교양을 위한 공부에 발문력을 활용하면 공부가 몸에 착 달라붙습니다. 특히 고전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텍스트성이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문하고 답을 찾으면서 이해를 깊게 만들어가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누가 뭐래도 교양 분야의 공부는 이해가 깊어가는 프로세스 그 자체가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된 언어는 임팩트가 강합니다. 예전에 ??갈리아 전쟁기??를 읽었을 때 카이사르가 저를 향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대의 언어조차 이렇게 생생하게 육박해오다니……. 그러고 보면 소크라테스도 공자도 예수도, 현재 전하는 책은 쓴 것이 아니라 이야기된 말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대담집을 중심으로 ‘이야기된 말’을 모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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